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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아버지의 한국어 공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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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런 분이 극소수일거라는게 슬프지만... 토착왜구들은 그 뜻을 알지 못할...
국가가 다를뿐만 아니라 전범국가의 국민도
저렇게 생각을 하는 분이 있는 반면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면서도 니뽄 스고이~를 외치며
친일파 척결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로 만들려고 작업하는 이들도 있죠..
차.. 산다는 건 다양한 종자들이 같이 어우러져
살고 있어서 재미나기도 하고 지옥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음..
참어른
일본이라는 나라가 밉고 참 싫지만 그렇다고 모든 일본인이 다 그렇겠습니까. 저렇게 노력하고 공부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그렇지 않고 극우 혐한 운동을 하는 놈들도 있고 그렇지요. 일본 동경대 교수가 서울대 강연하러 왔다가 서점 가보곤 많이 놀랐다고 하죠. 일본엔 서가 한 구석에 혐한 서적만 모아 놓은 코너가 있을 정도인데, 오히려 한국엔 혐일 서적 자체가 아예 없으니 말이죠. 원래 겁 많은 개가 시끄럽게 짓는 법입니다. 지금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역전 당할 그런 위기가 오니까 혐한이 판을 치는 것이지요. 어떻게든 까 내려야 속이 시원하거든요. 과거 화려했던 일본 시절에 머물고 싶은 그들의 마음이죠.위 글의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 젊은 세대에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