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불쾌보도 이해안돼"

국회환대에 고맙다는거지
굥새끼한테는 아닐껄
저 여자가 얼마나 뒤끝있는 여자인데

돼지정권 지키기의 개가 되어버린 기레기들.
기분 나빴냐? 물어보는게 더 불쾌감을 줄듯요.

기자가 이제는 그냥 자기들 상상에 나래를 펼쳐서 기사를 쓰네...

펠로시가 도람푸 연설문 뒤에서 찢은 여자죠?

두유노  bts 이지랄 안했으면 다행

불쾌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전면화 된다면
한국-미국 동맹 균열이 아닌가 하는 북한, 중국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한국 생각해서
진화해주는거죠.
그렇다고 조선일보에 대고 미대사관을 통해
접견 없는 외교적 무례의 불쾌함이 사라지는게 아니죠.
조선일보가 우리나라에 지분율이 제일 높다는걸 알텐데
거기에 대고 불쾌하다고 흘렸으면 굥 들으라는거죠
연가라서 못온다더니 대학가 연극단이랑 술마시고 있다고
상기시키는 거죠.
펠로시 정치짬밥이 있는데 이정도 언론다루기를 못하겠습니까.
트럼프 앞에서도 본인 의사표현하기를 주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곤란한 요구할때 한방 먹일지도 모릅니다.
외교관계에서 먹인만큼 되돌리는게 국제정치입니닼

불쾌 감정은 당연히 숨기지.
이 일가지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최대한 뽕을 뽑을 수 있게 여러 공작을 할 거임.
굥은 외교가 장난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