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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외모 ㅊㅈ가 중소기업다니면
중소기업다니다가 땔치우고 당구시작했다는데
이정도 외모로 보통 중소기업다니면 사장부터 사원까지
엄청 껄떡댔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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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십니까??
과장이랑 결혼하고 출산휴가와 동시에 사직서
껄떡대면 1~2번 짤 처럼 행동 했을 것 같네요
대기업도 마찬가지요..
저정도 외모면 중소에서 안 만남..철벽치고 부자 꼬심
와 졸귀네요
그래서 여자가 너무 예뻐도 인생이 평탄치가 않다는 말이 나오는거쥬
몇년후에.사장님.사모님.되.있을듯
그래봐야 국짐당
총각부터 유부남 할 것 없이 다들......
맨날 당구치러 가자고 했을듯~~
중소기업이 아니라
대기업 의사 변호사 편돌이
다들 찍접댐
이쁜 56세쯤된 술집주인 있었는데 이십대 중반애들도 껄떡됨.
저정도 외모면 중소기업에 있을리가 없지 ㅋㅋㅋ
서울역 혼다자동차에
자게 최고의 미녀 모델이 한명이 근무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