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고생이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
추락사건이 있기전 09년 12얼에 현자체험학습을 떠난 피해자
그가 왜 죽을 수 밖에 없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사진을 보면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 하기엔
왼쪽 눈에 타살의 흔적이 있는걸 볼 수 있다
그래서 피해자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자살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알고보니 피의자들은 피해자와 친구(실상은 가짜친구)로 지냈지만
예쁘고 어른들에게 이쁨 받는다는 이유로 질투를 했던것
그래서 피해자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그럼 다시 돌아와서 09년 12월달에 현장체험학습때로 돌아가겠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같은 방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원래 반 애들을 따돌리기 좋아했고
피해자도 당연히 피해가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하게 따돌려졌을 정도..
그래서 그런지 같은 방을 배정받은 피해자는 방 안에서 또다른 따돌림이 있을까 두려워 했다
역시 빗나가지 않았고 가해자들은 일부러 피해자에게 엄청난 양의 술을 먹였고
피해자가 술에 취한 사이 피해자가 다른 친구와 나눈 대화를 봤다
문자 내용을 보다시피 피해자는 가해자의 따돌림이 너무 싫다고만 말했을 뿐
어떠한 욕설은 일절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걸 본 가해자들은 자고있는 피해자에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시작했다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에 얼굴을 밀어 넣는 폭력까지 행사했다
심지어 머리채를 끌고가기 까지 한 모습을 보였다고 목격자는 진술했다
하지만 가해자들에게 떨어진건 한 명을 제외한 무혐의 처분..
그리고 그 한 명의 처벌 마저도 고작 사회봉사명령만이 있을뿐 어떠한 처벌도 더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입단속을 시키기위해 학생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그리고 사건에 관련해서, 또 술자리를 가진것에 대해서도 말하지 말라고 입막음을 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제작진들이 전화를 해서 조사한 결과
입막음이 아닌 학생들이 동요할 것 같아 그렇게 조치 시킨것이라 말하는 선생님..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 어머니를 어디서든 감시까지 한 선생님들..
그러나 결국 교사들도 무혐의 처분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결국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꽃다운 나이에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하지만 피해자는 세상과의 작별 길에서 각막을 기증하며
두 여성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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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부산의 여고생이 추락한 사건이 있었음
2. 알고보니 가해자 4명의 지속적인 따돌림이 있었음
3. 그리고 자살 사건이 터지기 직전 가해자들의 엄청난 폭력이 있었음
4. 하지만 선생님들은 다른 학생들과 술자리를 가져 입막음을 시킴
5. 그러나 가해자 한 명 제외하고 나머지 학생들과 교사들은 무혐의 처분남
관상은 정말 정말 정말 과학...
저런 애들이 버릇 못 고쳐서 회사에서도 또 무리지어 더 하겠지.
지들도 엄청 못생긴것도 아니구만...
시키들 질투도 어지간히 하지
못된니연들
악마
인생이 망가졌어야 되는데 잘살고 있겠지?
에휴.. 나도 어릴땐 철이없어서 친구한테 실수했었지.. 이러면서?
원글 댓 공감되네요. 범죄이력이 있으면 개명과 성형을 법적으로 못하게 막을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악마가 또 실직했네
돼지의 왕 처럼 다 잡아 죽어야지 본인이 왜죽어 ㅜㅜ
tv조선 극혐
ㅅㅂ년들 지금쯤 애엄마되서 평범하게 살고있겠지..
착한척하면서 행복하게 살생각하니 소름돋는다...
니 새끼들은 백배천배 더 괴롭힘당해서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저거 주홍글씨 조짐...진짜;;
잊을만하면 수면위로뜨고 잊을만하면뜨고
절때 안잊혀짐..저애들은 이미 인생조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