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우 변호사의 함정에 빠진 우영우는 결국 중대한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 한바다에서 책임을 지고 퇴사하게 된다.
그리고 약속대로 권변호사는 태산으로 이직하게 되고 권변호사는 이준호와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우영우와 이준호의 관계를 눈치채게 된다.
그래서 몰래 우광호에게 접근해서 태수미의 제안을 한번 거절했었던 보스턴 로펌행을 다시 제안하게 되는데..
결국 권민우의 제안을 받아들여 영우를 보스턴으로 보내기로 한 영우의 아버지
이준호씨.. 저.. 잠시 미국에 가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꼭 돌아오겠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
2022/08/04 23:14
시즌2
초클린늅
2022/08/04 23:17
아니 진짜 표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