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산에 쫄느님(저희집실세)모시고 산책갔다가 다친 산비둘기님을 모셔왔습니다. 집가는 길에 쫄느님다니는 병원에 연락하니, 조류는 진료보지 않느다하여 집으로 데려와 상처치료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상처가 다 아물었습니다. 빨간약은 진리인듯. 요즘 구구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너무너무 많이 받아서 빡치신 쫄느님 사진도 올려봅니다. 얼마전 공원에서 공놀이하다가 유괴사건이 있어서 구입한 애견목걸이도 자랑해봅니다.
아무도 안 보는거 같지만 내새끼자랑 계속 해야디ㅋ
동게는 10장기본입니다! 라는 댓글이 보이길 바랬는데 ☞☜...
10장 고를 준비하고 있는데.. 시무룩
핡핡 넘나이쁜것
언제 10장 채우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10장 안채우시면 귀염둥이 쫄느님께
이를거예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렇게 못쉥기게 나온 사진을 좋아해요!
살짝 갸웃?!
아저씨 당첨됐어요 자동으로 바꿔주세요
제목은..비둘기인데..사진은 쫄느님..ㅠㅠㅠㅠ뭔가 잘못하고 있는 기분입니당?!
그래도 자랑해야지~
분위기있게 한컷~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예용
일명 삼각김밥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글이어서 추천하실 수 없습니다.(1)...........슬퍼ㅠㅠ
봐주고 계셔!
도미찜님께서 날 봐주고계셔!
쫄랑이♡세대주가 되었던 날에 찍은 사진입니당!의키키킹 저 집은 무려 오천원에 얻어왔습니당
아빠 안잔다 시전~
사랑스런 쫄랑맨
나만 이뻐해!! 나만 이뻐하라고!!!!!!! 비둘기 갖다 버려!!!!!!!!!!!!!!!!!!!
계속할껀데~계속할껀데 10장 넘었어도 계속할껀데~
해마다 같이 벚꽃보러가려고 노력하는데 올해는 동네 대학교에서 보았어요~
사실 쫄랑이는 꽃을 안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출근준비하면 이렇게 침대에서 따땃하게 몸을 녹이면서 절 보는데
그럴때마다 심장을부여잡고 출근하고 있어요. 요즘은 거들떠도 안봐주십니다...
어쩌다 마주친 길냥이를 위해 산 사료인데.. 길냥이 밥주다가 쫄랑이가 주워먹었어요.
맛있었나봐요....^^;;;;; 이거 꺼낼때마다 달라고 그래요..
앙~!
제 양말 빵꾸난거는 못본척 해주세요^^;
낚시의 귀재!!
여러분 사실 아무도 보지 않겠찌만!! 이 게시글은 비둘기를 빙자한 내 강아지 자랑하는 글 입니다!!!!(떵떵)
조회수 150중에 130 이 저입니다!!!!!!!!!!!!!!!!!
양말(1/10)
산비둘기 얘기도 해주세요.
잘 낫고 잘 방생되길~
강아지도 물론 귀엽습니다!
구구보러 왔다가 구멍난 양말로 끝나는... ㅋㅋ
애기 너무 귀여워요~ 오래오래 건강하렴~
분위기있는 벚꽃샷!
해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