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한 나리가 어느 날은 괜찮은 것 같아서 데리고 나가 놀았는데(당시 부모는 맞벌이)
나리는 이 일로 병세가 심해져 폐렴으로 발전해 생사를 오갔고
분노한 어머니한테 싸다구 맞음
겨우 회복해 돌아온 나리는 공을 잘 못차서 미안하다는 말만 함
태일이가 가진 트라우마의 계기가 된 사건
몸이 약한 나리가 어느 날은 괜찮은 것 같아서 데리고 나가 놀았는데(당시 부모는 맞벌이)
나리는 이 일로 병세가 심해져 폐렴으로 발전해 생사를 오갔고
분노한 어머니한테 싸다구 맞음
겨우 회복해 돌아온 나리는 공을 잘 못차서 미안하다는 말만 함
태일이가 가진 트라우마의 계기가 된 사건
어렸을때 저런 트라우마를 심어주니까 아들이 나중에 애먼 공룡 하나 살발라서 해골만들었던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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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애엄마가 지 자식한테 싸다구..
어렸을때 저런 트라우마를 심어주니까 아들이 나중에 애먼 공룡 하나 살발라서 해골만들었던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