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가 등신짓한 행동들 요약.yoyak

 

 

"야! 늑대새끼야!"

 

 

 

 

 

"??"

 

 

 

 

"우리 언데드가 살 땅이 필요해서 그런데 니네 땅좀 뺐을꺼임 ㅎㅎ"

 

 

 

 

 

"뭐?"

 

 

 

 

 

"아 그리고 우리 언데드는 교미를 못해서 애를 낳을수 없으니까

인구번식을 못하잖아?

그러니까 니네 국민도 좀 죽여서 우리 인구도 좀 늘릴거야 ㅎ"

 

 

 

 

 

"야이 돌은년이 뭔 개소ㄹ..."

 

 

 

 

 

"역병 받아라!!!!!!!!!!!"

 

 

 

 

 

길니아스 멸-망

 

 

 

 

 

"꺄아아악 시발!"

 

 

 

 

"아 그리고 느 아들도 내가 활로 쏴죽임 ㅎ"

 

 

 

 

 

"으아아아으ㅏㅇ앙ㅂㄴㅁㄹ!!!!!"

 

 

 

 

"어? 역병이거 그냥 다 녹여버려서

시체도 안남아버리니까 인구를 못늘리겠네

게다가 언데드도 역병에 감염되서 이거 저 땅 못쓰겠구만"

 

 

 

 

 

"죄송 ㅎ"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ㄱㅊ 난 자비로움!

그러면 민간인 줄테니까 좀 더 역병을 다듬어봐!"

 

 

 

 

 

"넹 ㅎ"

 

 

 

 

 

"안녕하세요 여려분들!

전 실바나스 여왕님이 임명해주신 대장 연금술사입니다!

여려분을 역병폭탄 모르모트로 쓸 터이니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ㅎ

아! 반항하셔도 되요! 반항하면 그냥 죽여버린 다음에 다시 되살려서

역병이 우리한테 통하는지 또 실험하면 되거든욬ㅋㅋㅋㅋㅋㅋ"

 

 

 

 

 

(너무 잔인해서 모자이크)

 

"꺄아아악 아들아!!!!"

 

"살려줘여 엄마아아아앙!!!!!!!!!!"

 

 

 

 

 

"으 시벌 아무리 같은 호드라지만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네 으으"

 

 

 

 

 

"어 저기 타우렌이 있네요!

타우렌씨 잠깐 일로 와보세요!"

 

 

 

 

 

"뭔데 그ㄹ...아아아아아아악!!!!!!!"

 

 

 

 

 

"흠흠... 타우렌에게도 역병이 통하는군요

뭐 목격자가 없으면 다른 타우렌들에게 이 일이 알려지지도 않을 테니까

이왕이면 다른 역병도 다 실험해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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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내가 만들라고 시킨 역병폭탄이

그만 우리 동맹군까지 다 녹여버리고 말았네양!

스톰윈드의 여러분! 그만 그쪽 대영주가 죽어버리고 말았네여?

뭐 고의는 아니니 당연히 용서해주시겠져? ㅎㅎ"

 

 

 

 

 

"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저 시벌 썩은년을 당장 조져야 됩니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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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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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려분들...

저기 악마가 오고 있습니다...힘을 합쳐야 합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이번 한번만...ㅎㅎ...."

 

 

 

 

 

"으아!!!!!! 저 시벌년놈들이!!!!!!!!!!!!!!

아들을 봐서 한번만!!!!! 딱 한번만 참아준다!!!!!!!!!!!!!!"

 

 

 

 

 

(호드의 대량살상무기로 제자와 가족, 고향까지 싹 다 잃어버린 제이나)

"으으으으아아앙아앙!!!!!!!!!!!!!!!

죶그리마를 당장 해일로 쓸어버리고 싶은데!!!!!!!!!!

안두인 봐서 참는거야 이 씨벌롬들아!!!!!!!!!!!!!!!!!!!!!"

 

 

 

 

"후욱...후욱...후욱...

실바나스...조진다...이번 싸움 끝나면 조진다...참자...후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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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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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트롤하면서 열심히 싸우는 바리안)

"으아 악마새끼들 조져라! 조져!"

 

 

 

 

"ㅎㅎ 그럼 나도 싸워볼..."

 

 

 

 

"흐미 십헐!!!!!"

 

 

 

 

 

"야야 대족장이 바리안한테 썰리는 하급 악마한테

죽창맞았다! 대족장이 위험하니 퇴각해라 퇴각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습니다 튑시다!"

 

 

 

 

 

"뭐야 저새끼들 왜 갑자기 싸우다 말고 퇴각해!?"

"에이이익! 우리라도 버텨야 한다! 나중에 반드시 설명을 들을거다!"

 

 

 

 

 

"그러니까 저새끼들을 믿지 말았어야 됐는데!!!!"

 

 

 

 

이후 바리안은 호드가 튄 상태로 혼자 열씸히 싸우다 장렬히 전사함

 

 

 

 

 

 

"으 시벌... 대족장이 졸개한테 죽창맞아 죽게 되다니...

다음 대족장은...실바나스다...!(사망)"

 

 

 

 

"오! 나 대족장임!

야 과학자야!"

 

 

 

 

 

"넹 ㅎㅎ"

 

 

 

 

 

"그거 역병폭탄 있지?

악마들에게 갈겨버리자 ㅎㅎ"

 

 

 

 

"넹 ㅎㅎ"

 

 

 

 

 

 

"역병 받아라!!!!!!!!!!"

 

 

 

 

 

"뭐야 씨!발 왜 저새끼들 아직도 저거 쓰고 있어?"

 

 

 

 

 

"아니 쓸 수도 있죠?

우리가 쓰는 역병은 그때와는 다르게 착해졌습니다!"

 

 

 

 

 

"저새끼들을 공격해라! 분명 뭔가 꾸미고 있다!

저새끼들이 퇴각해 배신해서 바리안 폐하가 붕어하셨다!!!!!!!"

 

 

 

 

 

"아니 실바나스님이 비밀리에 굉장한 힘을 독차지 하는것을

왜 의심하고 방해하시는 겁니까? 으휴 ㅉㅉ

개인적인 감정에 눈이 멀다니! 에잉 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