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위 만들기]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 방법

지방선거 : 2018년 6월 13일
총선 : 2020년 4월 15일
국민이 참여하는 투표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아우성을 쳐도
야당 그들에게는 전혀 피부에 와닿지 않는거죠.
문자행동을 하는 국민을 고소한다고 하고,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말씀 하시는데
제1야당 대표가 다리 쭉 뻗고 눈감고 자고 있고,
각종 언론들은 중학교 신문반 보다도 못한 글들을
기사라고 써대고 있고....
아직도 국민의 무서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김기춘의 작품인 공업용 우지 파동으로
농심은 수십년째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구요.
이 철옹성 같은 1위를
국민의 힘으로 오뚜기에게 수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삼성 이재용은 16억 세금을 냈는데
규모 1/100 도 안되는 오뚜기는
1500억 세금을 성실하게 내고 있고,
마트 시식사원들까지 이미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고,
수십년째 4천명이 넘는 심장병 아이들을 살리고 있고
등등 말그대로 착한 기업,
국민이 지켜줘야 하는 기업 입니다.
수십년째 변하지 않는 철옹성 같은 1위를
국민의 힘으로 한번 바꿔 봅시다.
국민의 무서움을 야당 의원들이
뼈저리게 체감하도록 해줍시다.
오뚜기와 국민
모두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