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마법사들의 불을 뿜는 기계새는 그들의 주인에게 충실했다."
"네메시스 드레드노트급 공중 전함! 마법 공학의 정수 - 멸망의 기계장치!
이 하늘의 요새를 떨어뜨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행 마법사 편대들이 희생되었던가!"
"천지를 마음대로 뒤바꾸던 중력술사! 기괴하면서 압도적인 전력이지."
"철벽같은 적들의 참호를 분쇄하던 가속술사! 그들의 파괴력은 속도에서 나왔다."
"산 송장이 여단……. 한 번 더 깨어난 이미 죽은 이들은 흉폭하면서 끔찍했지……. 그야말로 현실이 된 악몽이로다."
"별들이 수놓여진 세상에서 온 천상의 사수…….
그 신과 같은 사수의 화살은 수백의 필멸자들에게 그 운명을 되새겨 주었다."
"지옥에서 희망을 찾으러 온 어떤 젊은이는 불타오르는 광기를 보고 진실을 깨달았다.
이 지옥에 희망 같은 건 있을리가 없다는 것을 말이야……. 암 그렇고 말고."
그리고 모든 마법이 끝나버린 전쟁.....
마법사들은 1차대전으로 몰살했거든
그후 손녀는 군에 입대했지만, 그런 광경은 못 봤다고 한다
ㅈㄹ하네ㅋ
저건 뭔게임인데 버그가 저래많음
잘 썼군
와 간지쩐다
저건 뭔게임인데 버그가 저래많음
배필1
배필에선 배도 몰고다닐수있냐
개쩐당
배필1 일껄
배필1
버그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는데 너무 인상적이게 버그가 일어나섴ㅋㅋㅋ
가뜩이나 그래픽도 좋은데 거기에 버그 걸리니 ㄹㅇ 임팩트가 위의 상황처럼 됨...
버그뿐만 아니고 배필의 대부분의 핵이 저런식으로 작동하기도함
그리고 모든 마법이 끝나버린 전쟁.....
이것은 태양이 높이 평가
그후 손녀는 군에 입대했지만, 그런 광경은 못 봤다고 한다
마법사들은 1차대전으로 몰살했거든
1차대전때 마법사들의 위험성을 깨달은 인류는
대대적인 숙청을 진행했지.
덕분에 마녀들밖에 안남음.
팬티가 아니니까.......
총알을 피하고 전쟁을 놀이로 생각하던 초인병들에 대한 내용이 없는 걸 보니 노인이 어느 쪽이었는지 알 수 있다
소설 한편 나오겠내
그럼 저 할아버지는 마법사였던건가...!
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욘두보고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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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을 이세상에서 몰아낸 전쟁이었네
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1차 세계대전.... 불기둥부터 초광속항해까지 온갖 마법과 과학기술이 충돌한 초대형 전쟁이었지....
1차세계대전에서 마법사들은 너무 위험한 자들이라는것을 알게되어 1차대전후 모든마법사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속세에 숨어 살았다고한다.
그리고 그 마법사들의 침묵을깨고 현대의 마법사들의 생활을 보여준 소설이 '해리포터'다.
욘두에서 빵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