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두 분 모두 장관급 공무원임.
굥과 권은 국무회의에서도 빼버리고 "알아서 나가라"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민주당에서 쉴드 치는 중.
임기가 내년까지인 만큼 임기 꽉 채우고 나가겠다는 입장.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기관이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관임.
일단 굥 정부 사람 뽑는 거 보니 두 분이 존버하는 게 맞다는 입장이긴 한데요.
한편으로 궁금하기도 하네요.
굥 정부가 저 자리에 앉힐 사람으로 누굴 생각하고 있을지...
...사람이 있긴 있나?
굥정부는 해당인사가 장관급 인물 할 바에 시골 개돼지가 더 잘할거 같아요.
왜냐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굥정부 인사보다 더 잘할거 같거든요
5촌이내 혈족 및 방계
기타 검찰 출신 내지 미용실 친구들 남편
평소 말 잘듣는 검새 출신에서 또 뽑겠죠
배현진 앉히겠죠.
앉힐 사람 많아요 지들 수준에 맞는 막장들이 바글거려서
일단 사람을 앉힐거같진 않아요.
인공지능 광고의 위엄
장재원 아들래미가 방통위원장 할래나?
권익위 주옥순
방통위 김흥국
???
문재인정부때 정상임기 마치고 나가면서도 쫒겨났다고 우길때는 언제고 개놈시키들 기억력이 붕어보다 안좋아.
아직 남은 정치검사 좀 더 있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