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정 지지율 더 떨어질겁니다.

그쵸 너무 당연하죠. 초반 큰 이슈 줄어들고 언론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이제 계속 빠지겠죠. 우리만 안 흔들리면 충분합니다!

여당 지지율까지는 각오를 해야겠지요. 그렇게 된다고 해도 지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60% 정도만 유지되도 상당한 거죠. 어차피 모두를 위한 정책은 있을수 없음.

지지율 떨어지는걸로 언플을 얼마나할지 모르겠네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측정이 안되는 나같은 문빠들은 25% 정도라고 그냥 대충 때려잡고 있습니다.
1000만명은 안 될 것 같거든요. 지금 80%의 상당수는
"좀 있으면 지방선거아이라 그 때까지는 안 잘 하긌나?" 일 겁니다.
비율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지방선거 전에 지지율이 거의 틀림없이 20% 이상 큰 폭으로 빠질 겁니다.
대선 전 노인네들 카톡들 보면 내용이 어마무시하지만 그걸 믿습니다, 진짜 믿어요.
그래 놓고 한다는 소리는 "양산 그 아방궁 땅바닥에 머시 있는 지 우찌 알끼고?"
지금 자한당이 저 개지랄 떠는 것도 여기저기 떡밥 뿌려놓는 의미도 있을 거라 봅니다.
60% 이상만 진짜로 정말 잘하는 거니까 그때 되더라도 절대로 의기소침하지 말고,
지금은 그냥  지금의 지지율을 즐기도록 합시다.

맞습니다. 지지율 50~55프로 정도만유지된다면 충분하다봅니다.
어차피 실질적 민생과 이상을 본질적 괴리가있으니현실로 닥치는 여러 문제는 현정부 불신으로 귀결될수밖에 없고요.  다만 50프로가 단단한 지지층을 이룰꺼같다는 이전 정부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꺼같습니다.

팟캐나 뉴스공장에서 예방주사 팍팍 놔주시길

실망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덫이였던거로 생각합니다.
애초에 지지도가 높아야 폭락 프레임을 씌울수 있을테니까요.
80%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못했다라는 쓰레기같은 프레임 씌우려고..
애초에 조중동=한경오 환경에서  무엇을 ㅠㅠ

나라를 팔아먹어도  개누리당을 지지하는   머저리들이 24%나 존재하는  이 나라에서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60%만 넘어도 대단히 성공한 겁니다.

계속 스크렘을 짜야 합니다.

당연히 앞으로 들쭉날쭉할 건데
이걸 가지고 지지율 떨어졌다고 공격해대는 놈들 헛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하던대로 합시다.
앞으로도 계속 숨만 쉬어도 발목잡을 놈들이니까요.

근데 왜 나한테는 누구 지지하느냐고 한번도 안물어보냐고요.....대답할 준비하고 있는데....

허니문 기간이라 표현하면서 신임 정부에 대한 본격적인 공세를 늦추는 시기가 있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이제 그 기간 끝난/끝나는 거죠.

좋은 글입니다!

사이다를 얼음컵에 막 넣고나서의 기분좋은
거품 좀 가라앉아도 어차피 시원한 사이다입니다.
우린 그저 5년동안 그 청량감 있는 사이다를
마시고 느끼며 우리들의 각자 인생 살면됩니다.

리얼미터 기준 자유당 1프로 오른 거예요.

홍분제 ㅋㅋㅋㅋ

그럴리는 없겠지만 지지율 10%되도 마지막까지 지지할겁니다 ㅎㅎ

80퍼 계속나오는게 이상한거죠 ㅋㅋㅋ 득표율만큼인 40퍼는 아니어도 50 60보고있습니다

비누를 비비면 당연히 거품이나겠죠 이제 물로 깨끗이 씻으면 거품은 없어지고 깨끗하고 바른 대한민국이 되어가겠지요 거품이다 뭐다 언론이 짖꺼려도 이제 흔들림 없는 지지자들이 있잖아요

지지율 여론조사 믿을것도 없고
보통사람들이 잘 지지해줍시다

오바마 지지율 고공행진이 60% 였습니다.

우리가 흔들리지않는다면 저들이 가짜뉴스를 쓰지않는한 큰변함은 없을겁니다.끝까지 버티는 놈이 됩시다.

앞으로 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4~50%선은 유지 될겁니다. 그냥 문재인이 무조건 싫은 2~30%와 언론과 야당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2~30%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답이 없지요.

각자인생 잘살면서
고정적인 프레임을 깨서 나아가면 되고
네거티브하던가 말던가  그쪽에서 지랄하던가 신경쓰지말고 이니 잘지키면...
지지율은 주식처럼떨어지지는 않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