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평범해 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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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드라큘라로 변하는 남자
첨엔 평범해 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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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채 기절한 것 같은데?
우리는 여기서 남자의 오른손 위치를 주목해야합니다
김C
ㅋㅋㅋㅋㅋ
ㅋㅋㅋ 나 이런거 왜이렇게 재밌지. ㅋㅋㅋ
숨겨왔던 나의~
그담엔 어떻ㄱ ㅔ됐어요?
내가 겪은 최고의 바이킹은 인천 월미도와 부산 광안리였음. 둘을 서로 우열을 나눠 비교하긴 좀 서로 다른 영역이라 비교 불가한 듯. 일단 월미도는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 안전바가 들렸음. 처음엔 몰랐는데, 최고 높은 위치로 올라갔을 때 안전바를 꽉 잡았는데 그만 들려버림. 그 바람에 이후로는 공포로 떨었었다는... 광안리는 어느 쪽에 앉느냐가 문제인데, 밤에 어느 한 쪽에 잘못 타면 최고 높은 위치로 올라갔을 때 바닥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바다가 보임. 그런데 밤중이라 시커먼 바다밖에 보이지 않음. 그 끝도 모를 아득함에 공포감이 가득 함. 물론 반대편에 타면 바닥이 보여서 그닥 무섭지는 않음. 그게 오른쪽이었는지, 왼쪽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왜냐면 그건 지난 20세기 때의 일이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