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 에있는 쓰레기통..
설악산 입구서 담배핀다 생각하삼..
유독 우리나라만 심하게 차별대우당하는 흡연충들..
시드니 시내다녀도
걍 담배핌
길빵기본
땅바닥 담배꽁초 난장판...
오페라 하우스가도
애들 4살서 10살애기 옆에두고 담배핌..
호주 내국인들..
맘에 안드는건
자국인들에게 ㅈㄹ하시는 한국분들이
외세의 침략에는 합죽이?
우리나라 역사를 잘보세요.
일본서 혐한퍼레이드한다고
혐일퍼레이드 하는거 보셨어요?
자국민 깔시간에 외인들이나 까세요.
그게 더 현명하다 판단됩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ㄷ ㄷ
블루마운틴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한국에 영향 끼치나요 ㄷ ㄷ ㄷ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저러면 욕하는게 맞는데
와국애들이 지내땅에서 저러는건 ㄷ ㄷ ㄷ
내 주변 쓰레기가 몇 개 보여도 그거 신경쓰지 말고 지구 반대편 쓰레기장 욕하라는건가.....
ㄷㄷㄷㄷㄷㄷㄷ 조심히 츄쳔~~~
아니 아까 제 댓글에도 댓글다셨던데...
자국민들 흡연문화 고쳐야 한다는데...호주 흡연문화가 더 안좋다는
내용은 좀 연관성이 부족하지 않나여?!
그럼 호주도 흡연문화를 고쳐야지.
안좋은 걸 고칠생각은 안하고 남들은 더하니 괜찮다라는 논리가
지금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여!?
사람들이 대부분 같은 내용으로 지적하면 반성을 하세여.
이상한 짤로 지껄이지 마시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공장소에서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게 자국이나 외국인 까는게 뭔 상관이래요? 개념이 없는 거죠.
호주가 우월한 국가라 생각하는건가요?
이러다 호주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바뀌면 그땐 어떻게 말씀하실려나
우리나라가 흡연문화 으뜸이라고 자랑을하셔야지
하향평준화를 바라시나요
본전도 못찾을 예감 ㅎㄷ
꼬우면 호주가서 살던가.
솔찍히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인사하고 휼륭하다고 햐야할 판.
" 어느 누가 세금을 그렇게 잘 나는지"
그리고 소매경제 활성화 까지...
자기 건강 해치면서 국가 재정 튼튼히
호주는 담배값은 우리 두배죠
고맙다하고 훌륭하다는 구분합시다
호주가 우리에게 배워야 할 점이지 호주의 나쁜 문화를 우리가 배우자는 겁니깨?
겁니깨 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그런겁니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과 견주어 우리가 미개하다는 식으로 국내 흡연 문화를 비난하는 분들을 염두하고 쓰신 글 같네요.
댓글들 보아하니 참...
선진국과 비교해서 뒷처질것 없는게 한국 담배문화다.
이소립니다..
빼애액분들..
참 본인들 생각이 맞다는 AT필드 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빽빽이 분들..
아이고...이것도 합리화라고...
참 대단하십니다.
선진국에서 나쁜문화가 있다고 그거보다 덜하면 괜찮다는 논리를 펴는걸
지금 사람들한테 말하는게...
ㅋㅋㅋㅋ
논리도 없고 뭔 헛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원...ㅉㅉ
잘되라고 까는거지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고 이쁜자식 매한대 더 때린단 말도 모르시나요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 싸우자하고 이야기하시는듯.
외국 어느나라를 가보아도, 울 나라만큼 흡연을 터부시하진 않더군요.
글을 이쁘게 써야죠... 설득력있죠...
담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시면
담배가 좋은건 아니잖아요??!!
안 피우는 사람들은 근처도 가기 싫답니다.
그럼 호주 말고 유럽이나 북미 국가들은요???
from SLRoid
유럽이든 북미국가든 한국처럼 개지랄하는나라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흡연충의 파라다이스쯤 됩니다.
스페인이나 이태리 정도 되면 거의 천국 수준이구요.
치킨과피자가 호주한번 갔다오고 쓴 글인줄
호주 담배 한갑에 3만2천 인가 한다면서요??;;
ㅡㅡ..빼꼼
현직 흡연자 눈팅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흡연문화를 만들어가는건 좋지만 혐오하고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간 있는것 같습니다
자게 계보가 바뀌는 현장인 듯.
그 혐오하는 흡연자들이 담배 피움으로써 내는 세금으로 본인들과 가족들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서 편의를 누리고 있다는건 생각안하는지....
그냥 흡연하는 사람들 흡연충 하면서 혐오할 문제만은 아님 ..
그런 논리로 따지면 뭐든 욕할게 없내요.
이런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세금 내는 기업이 좀 나쁜 짓 해도 봐줘야 하고,
세금 많이 내는 부유층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줘도 인정해줘야하고,
어차피 내가 가질 부분에서 뺏은 건 아니니 그렇게 뺏은 걸로 내가 누릴 수 있는
사회의 편의를 제공하면 욕하면 안되죠.
뭐 꼭 세상을 비판하면서 욕하면서 살 필요는 없잖아요
그럴려고 세상사는곳도 아니고
그러면 합당한 비판을 해야지...
선진국도 저러고 가만있는데 그보다 후진국이 머 그렇게 떠들고있냐...라는
논리가 맞는건가여?
제가 언제 선진국 후진국 따졌나요?
그들로 인해 본인들이 혜택보는 부분도 있으니 비판만 할게 아니라는거죠
혜영이남푠님이 그렇게 주장하셨다는게 아니고 이분이 그런 늬앙스로 글을쓰셨다는겁니다.
아 물론 저도 2년전까지는 여러분들이 욕하는 흡연충이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와이프의 요청으로 금연했지만 일방적으로 비판만 할게 아니라 흡연자들도 당당히 세금내고 사는 사람들로 편의를 누릴수 있게 해줘야하고 비판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 입니다
물론 비흡연자들에게 불편을 끼쳐서도 안되고요 서로 상생할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적인 혐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흡연자예여...저 담배 많이 태웁니다.
최대한 피해 안가게 하는데도...비흡연자들에게는 그렇게 느껴지진 않을거예여.
저는 흡연자를 비판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사실 제가 머라 지적하고 할 상황은 아니고여...
단지 이글은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계속사세요. . 그런한국이싫음
다른 커뮤니티 가면 여기보다 더 해요.
여기 까는 것보다 다른 커뮤니티 까는 게 더 현명할 듯!
호주가 여러모로 선진국인건 맞지만
흡연문화 만큼은 우리나라에게 좀 배워야 겠네요.
나도 호주에서 3년 있었지만
저런 개뼉다구 같은 논리를 주장하다니...
문화의 상대성이란 말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신 겁니까?
그러니깐 호주의 흡연문화가 우리나라보다 안 좋으니 자국민 깔시간에 호주사람들 욕이나하라는게 논지인듯한데..
호주사람들이야 욕할이유가없죠. 걔네들이 담배피고 꽁초를 우리나라에 버리지않는이상.. 우리와 호주의 흡연이 무슨 관계가있나요?
그냥 신경안씀 혐오하거나 말거나 머 어쩔껴 금연패치라도 끼얹어주던지요
흔한/흡연충들의/마인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흡연문화와 별개로...
최근 몇년 사이에 담배값 인상을 위한 정부의 여론조장의 국민교육으로 인해...
흡연에 대해 도가 지나칠 정도로 유난 떨고 있는건 사실임...
사실 도로에서 뿜어대는 노후 경유차의 매연의 대기오염에 대해서는 다들 큰 관심이 없음 (모르기 때문)
이런 디젤 매연에 대해서도 정부에서 국민 교육 캠패인좀 해줬음 좋겠음...
디젤충, 경유충 이러는 단어좀 유행하게
사람들이 많다보니 별 사람이 다 있네여 ㅋㅋㅋ이건 그냥 머리속에 생각만해도 될것들.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대다나다!,,,, 싱가폴가보세요. 졸라 후진국이라네요.
올초 스페인여행 갔다왔는데 흡연에 대해서 엄청 자유롭더라구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경복궁 안 곳곳에 재떨이휴지통이 넘침ㄷㄷㄷㄷ 가이드한테 물어보니 아무대서나 피는건 안되고 재떨이 근처에서만 피면 괜찮다고ㄷㄷㄷ
남녀노소 자유롭게 흡연하더라구요
한가지 충격받은건 젊은 부부가 3~4살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담배를 피더리구요ㄷㄷㄷ
그건 좀 아닌거 같았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