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ㄱㅅㄲ라는 표현이ㅜㅜ
옆집에 30대 부부에 6살 아들, 강아지 한마리 이렇게
살고 있네요.
종종 마주 치면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인대요
지난주 토요일 남자만 엘리베이터에서 보고 그날 저녁부터 이놈의 강아지가 계속 울어댑니다
짖고 울고, 강아지만 두고 여행을 간거 같은데
진짜 미치겠네요.
초인종 눌러보고 다른집도 경비실에 얘기를 했는지
경비 아저씨도 올라와보고 해도 묵묵부답이네요
와이프가 옆집 엄마랑 연락처는 주고 받은 상태라
톡을 보내보고 전화했는데도 받질 않네요
보통 여행갈때 강아지도 데려가거나 아님 주변 지인한테 맡기지 않나요?
지금 4일째 쉬지않고 울고 짖고 하는데 진짜 사람 환장
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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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4일 동안 혼자 둬도 되나요.. 아무리 먹을 걸 넉넉하게 둔다고 해도..
신고해도 되지 않나요? ㄷㄷ 경찰은 무슨죄
경찰에.신고하면 경찰이 대신 연락해주며.. 빨리 복귀하라고합니다...
앞건물 강아지때문이 누가 신고했는대.. 저렇게 처리해주더군요
개새끼맞네요
해외여행간듯 ㄷ ㄷ ㄷ ㄷ
암튼 개 키우는 사람들 이런건 민폐
강아지 밥과 물은?
애견인이라고 말하지만 저런사람들은 개를 도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같음
옆집 일가족이 몰살된거같다고 신고를....ㄸㄸ
ㄷㄷㄷㄷ진짜그럴수도
보통 애견호텔이나, 지인에게맡기던데 ㄷㄷ
피가거꾸로 솟을듯 ㄷ ㄷ ㄷ ㄷ ㄷ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네요.
그딴 것들이 무슨 동물을 키운다고... 애는 잘 키우고 있을지 모르겠는..
애기 혼자 놔두면 방임이고 학대인데, 왜 가족같다는 반려견이라고 불러달라는 개는 혼자 그렇게 학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