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기준입니다 아직 이거 이긴거 없습니다
클라멘타인은 본적이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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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의제림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ㅋㅋㅋㅋ
실제로 본사람이 있긴 하군요 ㄷㄷㄷ
티비로도 보다맘
충격과 공포....ㅡㅡ...
이서진 데뷔작 공포택시...
하아...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ㅜㅡㅜ
이건 정말 이기기 힘들듯요!
전 비천무 ....
악마를 보았다
내가 돈주고 이런 더런걸 보고있어야하나..현타옴
저는 평범한 sf영화인줄 알았던.."이벤트호라이즌" 영화보고 트라우마 생김..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성서취
신발 소리 나옴
영화 끝나고 90% 이상이 욕 하고 나감
물론 저도.
혹시 "써커 펀치"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나름 좋은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 기준에는 영화관에서 본 최악의 영화였어요 ㅋㅋㅋ
박스치워 박스치워
박수치는 그런 장면이 기억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조재현 최민수 청풍명월
저도 리얼은 피했는데 인랑은 못 피했습니다.
더 프레데터
기대하고 봤는데 이제 저 프랜차이즈는 끝났구나 생각만 들던
저는 왕의남자 ㄷㄷㄷ
존 말코비치 되기 ㄷㄷㄷ 카메론디아즈 나온다고 해서 썸녀랑 봤는데 뭔 내용인지 당췌 이해가 안되고 ㄷㄷㄷ
덕분에 썸녀랑 깨진거 같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최근본것중에는 뒤틀린집 이라는 영화가 최악 이었던거 같네요.
비 나온 스피드레이서 영화관에서 잠 잔거처음 후....
이것도 클레멘타인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희대의 명작인데
하지원 주연 -조선미녀삼총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