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사우스비치 ㄷㄷㄷ
여긴 봄방학 (3월) 시즌에 젊은이들이 바글바글,,,
얘네들 놀고가믄 쓰레기가 잔뜩... 비치 파티가 엄청나게 규모가 큰데...해변에는 이게 여긴 진짜 돈없는애들 오는데고
썬크림 통째로 버리고가고 단체로 약도 많이 허고
콘돔도 막 널부러져있고 그러함......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비중이 압도적..
그리고 몰래 넘어온 베네쥬엘라 애들이 진짜 많음...미성년으로다가...
그래서 지저분해도 너무 볼게 많아 죠음....
썬구리는 필수 ㅎㅎㅎ
그러하다...
잘노는 애들허고
이쁜애들은 해변에 늘어선 고급 리조트 풀에서 풀파티 위주로 reserve 로 마니함...
워낙 사람이 많고사건사고에 약 파는 애들이 많아
경찰이 항시 대기중 ㄷㄷㄷ 겁나 싸가지 경찰 많음...
그래서 했나요??? ㅇㅇ?
구경만 했습니다 ㅠㅜㅠ
그래서 어디인가요?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죄송 ㄷㄷ 본문에 추가함여 ㅎ
어딘데요??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죄송 ㄷㄷ 본문에 추가함여 ㅎ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롱비치 놀러갔던 기억 나네요.
길어서 롱비치인지....길을 잘 못 들어서.....롱비치인지....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죄송 ㄷㄷ 본문에 추가함여 ㅎ
총기난사범 이런곳은 안와서 정말 다행
바로 뒷동네 포트 로더데일에...총기난사 일어났죠..
여긴 경찰이 진짜 많아서 총기 가져가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마이애미하니 csi 마이애미 보고싶음...
여기는 덱스터가 주 무대였죠
와 직찍 같네요.. 재밋겠다 구경만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