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공무원 인기.JPG

아직도 높음. 단순업무하는데 경쟁률이 2:1이 정도면 적당

그건 시방새기레기들의 쉴드일뿐이고
그걸 액면 그대로 믿는 2찍이들이야 무지성이니 탓할필요도 없다고...

제 사촌 누나도 7급 븥었는데 6개월 하고 사표 ㄷ ㄷ
조직이 너무 경직 되어있고 일이 재미가 없대요 ㄷ ㄷ
평생을 여기서 일한다 생각하니 인생이 너무 지르할꺼 같다고 사표 ㄷ ㄷ

공무원 월급 너무 적은게 첫번째인데
그마저도 동결하겠다고 하니
(연차올라가면서 호봉오르는것도 얼마안되고)
그리고 공무원도 케바케라
동사무소 이런데는 널럴하고
과천 중앙부처는 조낸 빡세고
직렬 근무지에 따른 복불복도 심하고
그러니 차별감에 더 짜증나고..

공무원 제발 그만뽑길

편하고 정년보장되고 급여도 높은곳이 있을까요? 더구나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무원은 그러면 안되죠.. 일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하고 급여도 좀 되는 조직으로 바귀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