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운 미니 사용자들이 알아서 키워 먹을테니까 제발 영양제만 팔아달라고 했더니
진짜 영양제만 따로 팔기 시작함.
여기에 암면배지만 따로 사다가
적당히 커스텀 해서 키우면 평생 먹을 수 있게 됨. ㄷㄷ
그리고 전용 키트 얘기 하는데
틔운 미니 사면 키워보라고 2개 사은품으로 같이 주는데가 많음.
그거 키워보고 내용물만 뜯어 버리고 암면배지로 개조 하면 쉬움.
아직도 비싸다 어쩌다 욕하는 사람이 많길래
키트 두개다 영양과다로 말려 죽인 유게이가 전달한다.
이제 나도 암면배지 사서 3번째 도전 해보려고.
상추 간드아.
상추: "살려줘..."
기본적으로 홈가드닝이 취미생활 개념이지 가성비로는 그냥 사먹는게 더 쌈 ㅋㅋㅋ
천평이면 텃밭이 아니애오...
부자웹 ㄷㄷ
비써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당장 텃밭 구해서 상추라도 키워보면 이게 얼마나 키우기 힘든지 암 개복치보다 더 별 이유없이 죽음
안타깝게도 암면배지 + 씨앗값 + 전기세때문에 그냥 사먹는게 낫다는 전설의 가전제품
근데 가성비측면이 아닌 인테리어 측면에선 100점 만점임
상추: "살려줘..."
스치로폴 박스 5개에 상추 키우는데 계속 나오더라.
안타깝게도 암면배지 + 씨앗값 + 전기세때문에 그냥 사먹는게 낫다는 전설의 가전제품
근데 가성비측면이 아닌 인테리어 측면에선 100점 만점임
요즘 상추가 금추라서 괜찮아질 예정이라함.
기본적으로 홈가드닝이 취미생활 개념이지 가성비로는 그냥 사먹는게 더 쌈 ㅋㅋㅋ
영양제까지 하면 암면배지에서 상추 잘 못자라는 특성상 아직도 가성비는 꿀림
아 못자라..??
이것도 규모의 경제 개념이 들어가려나?
스마트 팜의 축소형 아닌가? 틔운은
잎이 많이 생기지가 않더라구
...영양과다로 죽여?
키트 두개 다 잘 크다가 어느 순간 노랗게 말라죽길래 뭔지 몰랐는데 어제 그제 찾아보니 영양제를 너무 많이 줘서 그렇다더라..ㅠㅠ
물도 너무 많이주지마셈
상추는 페트병 화분만으로도 충분
비써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당장 텃밭 구해서 상추라도 키워보면 이게 얼마나 키우기 힘든지 암 개복치보다 더 별 이유없이 죽음
울집은 텃밭이 천평짜리 있어서 온갖거 다 심어먹음
심지어 블루베리에 우리땅에 연못도 있어서 연꽃도 키워서 연근도 먹음
요새는 오이를 집중적으로 조지는중
천평이면 텃밭이 아니애오...
부자웹 ㄷㄷ
사실.. 남미에서 더 인기가 있을거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