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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요원 보름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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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관광객은 전반적으로 통제를 잘 따라줌...
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동네 주민들....
오늘도 이유 없이 담배 필려고 하길래 담배 피우시면 안됩니다
한마디 했더니
아 시팔.. 내가 누군지 아냐로 시작....
파도가 높아서 구명조끼 입고 입수해주세요 했더니
내 집앞에서 내맘데로 못놀게 지랄이라고.....
힘드네요...
댓글
  • 白山™ 2022/07/17 21:5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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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리버드 2022/07/17 22:00

    전라도 대깨문 같은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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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무르 2022/07/17 22:00

    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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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한번꿈꾸다 2022/07/17 22:01

    그분들은그래도 사람 님은 사람되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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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서뭠 2022/07/17 22:02

    관리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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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h 2022/07/17 22:10

    햐...이런 되먹지 못한 좋빠가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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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iixxa 2022/07/17 22:11

    딱 개쌍도 놈들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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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찢콘 2022/07/17 22:00

    오 삼각빤스 입고 꼬툭튀 복장에, 선글라스 끼고 통제하나요? 간지 좀 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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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무르 2022/07/17 22:00

    그냥 무식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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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또 겨울 2022/07/17 22:01

    그냥 빠져 d지게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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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오징어파 2022/07/17 22:08

    잉 바다에서도 구명조끼 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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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敵傳說. 2022/07/17 22:10

    저기 어딘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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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roussetit 2022/07/17 22:10

    서로의 입장이 다 이해됨. 담배는 말고 수영하는거요.
    저사람들 입장에선 쭉 살아온 동네 앞바단데 갑자기 관광객 오는 시즌이랍시고 뭍에서 온 사람들을 위한 안전수칙을 일괄 적용해버리니 짜증나고 답답할법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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