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5500073&wlog_tag3=daum_relation
어허 이런이런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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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100% : 어지럽다는 여자: 회장님 어지러운데 호텔가서 쉬어요(걸려라 ㅋㅋ돈좀 뜯자 )-꼬리침- 회장: 어 그럴까?(음 얘가 나한테 꼬리치네 ㅋㅋ 오랫만에 몸좀 풀어볼까?) 여자 길걸을때 옆 회장하고 나란히 걸음 갑자기 문 앞에서 달아남 지켜보던 행인들이 일단 여자임 (남자랑 같이 호텔 들어가던 여자가 갑자기 도망치는 모습을 여자가 봣다 무슨 생각이 날까?) 아주 잘 짜여진 각본임 호텔 로비까지 순순히 들어감 갑자기 뛰어서 택시탐 회장 따라탈라고함 (내생각엔 회장은 ㅅㅅ 생각하고 잇엇는데 여자는 건수 잡아서 돈 뜯어낼 생각이엇던거 같은데???????)
이거 냄세가 좀 나는데요. 정말 사실이면 호식이 두마리 아웃이고. 만약 생파가던 일당이 일행이면 대박이고
움짤을 보세요 강제로 끌려갓는지?
지나가는여자 귀에 얘기할수있는상황이었나??
지금 고소 취하햇음 ㅋㅋ 사회생활 부족한 머가리 딸리는 애 무고죄가 뭔지 모른가봄(박유천사건도 그렇고 내가 유천이 욕함 ㅈㅅ)
뭔가 좀.... 앞뒤가 안맞다...
저 사장이 술을 많이 마셨다는데 왜 취한건 여자가 힘을 못쓸 정도로 취했으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정도인데 식당부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도움요청을 왜 안했는지....
결과는 검사가 기사는 기자가..
나지도않은 시나리오는 개돼지가!
사실이던 아니던 호식이 치킨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됨
꽃뱀일듯
이런 글 읽으면 "여자가 불쌍하다.가 아니라 남자가 잘못 걸린 것 아냐"라는 의심부터 드네요
암튼 요즘은 남자들 억울한일들이 많이 생기니까 남자쪽 말, 증거들로 판단을..
미친새끼들. 취업한지 3개월된 애가 회사 회장
앞에서 똥오줌 못가리는게 당연하지 그걸 또 꽃뱀으로 모네. 도대체 어떤 시발년 보지구녕에서 나와야 그런 생각을 할수 있냐? 갑갑하다. 아무리 쌍년인 애미와 애비 밑에서 자랐어도 그렇지..
X발...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은... 여직원이 술에취하면 호텔에 방잡아줌??
상식적으로 택시태워서 보내는거 아님?? // 여기 몇몇 병신새끼들은 그런 호식이 사장 옹호하고 지랄이네?
기사가 잘못된건지 동영상 다시 보니까 비서혼자 택시 타고 가는데????????????
오얏나무밑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랐다고..
주말에 20대 여직원 달랑 혼자 불러서 술먹인 것 자체가 문제아니냐?? 60넘은 할배가??
내 여동생 내 마누라를 사장이 술사준다고 주말에 불러내면 그게 정상인가??
그니까 상방 합의에 의한 관계를 가질려고 햇는데(동영상에 팔짱끼고 들어감) 여자가 관계안하고 돈만 받을라고 고소????????????????????????
꽃뱀의심도 된다.
여자셋이 행동하는거보면 기가막힘
둘이 식사해서 두마리냐?
예전같았으면 의심안했을텐데... 요즘 남자 등처먹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 저 내용만 봐선 구린구석이 있네..
어찌됐건 뭐가 사실인지 곧 밝혀지겠죠... 섣부른 판단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