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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 나 사과 좀 깍아주세요..

..


댓글
  • SM6구름이 2017/06/05 23:01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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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낙지 2017/06/05 23:01

    봤던건데 또 봐도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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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종주 2017/06/05 23:04

    ㅇ ㅏ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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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짜장면 2017/06/05 23:08

    부럽네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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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객일지매 2017/06/05 23:15

    죽음앞에서 못다한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저미네요..그 분에게 못한것을 사무쳐 되뇌여도 시간을 되돌릴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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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MII 2017/06/05 23:1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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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 2017/06/05 23:2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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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F1 2017/06/05 23:32

    본인들 애정행각에 왜 간호사가 피해를 받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 말해주고 깎아달라고 부탁해도 될것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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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대리 2017/06/05 23:35

    에혀~~~답답하게 사신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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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메스의기둥 2017/06/05 23:39

    형이 백반 사주까?
    밥은 처먹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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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H 2017/06/05 23:42

    애정행각이 아니라 아내 몰래 선물하고픈 메시지를 안보이냐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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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천국의계단 2017/06/05 23:43

    생각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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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3매니아 2017/06/05 23:47

    그게 불편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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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할매귀신 2017/06/05 23:50

    ㅋㅋㅋ
    웃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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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엄마 2017/06/05 23:50

    어그로 라면 좀 의미 있거 살고
    진심이라면 그냥 집밖에 나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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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웃겨 2017/06/05 00:04

    젊은이. 와서 내 감자좀 깍아줘. 일베 그만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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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무관심 2017/06/06 00:01

    우리는 얼마나 타인에 무심한채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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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확천금 2017/06/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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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앞바다 2017/06/06 00:16

    그런데 간호사가 처음부터 기꺼이 깎아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가장 오래 입원하고 있는 암환자라면 그리고 그 새벽에 부탁을 한 거라면 뭔가 있다는 생각을 1도 안하고 그저 새벽에 귀찮은 일 하나 소란떨기 싫어 해 준 것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부탁한 사람의 죽음 이후의 에피소드가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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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자야 2017/06/06 00:26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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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sflwl 2017/06/06 00:41

    몇번의 중복이 지만봐도봐도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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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조르피 2017/06/06 03:47

    뭐 이해는 됩니다 사과깎는게 업무는 아니기 때문이죠 간호사가 서비스직도 아니고 설사 서비스직이라 해도 과한거 그래도 해줬으니 고마워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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