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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가 많네 애초애 백인 흑인 혼혈이고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형제자매중하나는 변호산가 의사고 무슨 흑인으로 태어나서 개고생만 한줄아나보네.
이름도 잘못읽었네 필레가 아니라 필이다 뿅뿅 인터뷰 하나라도 봤으면 틀릴리가 없음
감사합니다, 셰프
Sarah Lawrence College 나왔네. JJ 에브람스 감독이 나온곳. 미국에서 가장 학비 비싼 학교로 유명한곳이였네
어... 이분 유게서 설명충일진으로 돌아다니는 그분 아니심??
에이전트 블루베리 파이
어... 이분 유게서 설명충일진으로 돌아다니는 그분 아니심??
ㅇㅇ 맞음
감수성 풍부한 설명충 일찐에.... 감사합니다 츤데레 셰프에... 외계인 감별사에...
변태 게이에 정중하게 그만해줄 것을 요구하는 진짜 게이기도 하지
이영화 스토리는 좀 아쉬웠는데
연출이나 배우 연기가 굉장히 좋았음
특히 음악이 정말 적절해서 ㅋㅋㅋ
스토리가 가장 좋은 영화였구만 무슨...
ㅇ ㅁㅇ...
보러가야 되는데 나가기가 귀찮다
겟아웃 보고 싶긴 한데 외출하기가 너무 귀찮앙…
근데 필레가 아니라 그냥 필이라고 읽어야하는 거 아닐까.
아 코미디 영화 아니었어? 코미디면 볼까 싶었는데...
공포 코미디야 ㅋ
중후반까진 공포인데 마지막에 주인공 흐켱 버서커모드 발동되고 나서부턴 코메디야.
헛소리가 많네 애초애 백인 흑인 혼혈이고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형제자매중하나는 변호산가 의사고 무슨 흑인으로 태어나서 개고생만 한줄아나보네.
이름도 잘못읽었네 필레가 아니라 필이다 뿅뿅 인터뷰 하나라도 봤으면 틀릴리가 없음
Sarah Lawrence College 나왔네. JJ 에브람스 감독이 나온곳. 미국에서 가장 학비 비싼 학교로 유명한곳이였네
최근까지 잘못들어가 있었는지 구글은 아직도 이상태고 위키피디아 들어가면 제대로 나와있음
본문 수정해야겟네...
하지만이 아니라 당연히 부모님을 원망안햇다로
또 코메디언 완전히 접는 다는 것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
코메디언도 하규 영화감독도 하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직업은데
그만두고 자시고가 어딨음
감사합니다, 셰프
겟 아웃보고 싶다.
공포영화였어????
감독이 감독인지라 개그물같은건줄알았는데;
공포까진 아니고 미스터리?
와 멋지다~
케바케인듯....근데 영화중간중간에 이해 안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막판에 그 흐긴쥔공의 친구인지는 뭔수로 알고 찾아온건지 이해안가던데....
주인공이 실종 전에 동네 이름 전화했어
무슨 코메디언 이제 안하는줄 알겠네요. 겸업중인데...
스토리 보면 현실의 인종문제는 저~은~혀 안담고 있음.
그야말로 흐긴이 느낄 수 있는 피해망상적 판타지의 정수를 담은 스토리임.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설명은 못해주는데, 일단 소재부터가 판타지고 의학적 고증도 판타지임.
저도 보면서 이 생각이 좀들었음. 인종 차별의 문제는 남아있지만 그게 꼭 흑인에 국한된게 아닌데 흑인으로서 느낀 감정만 집중한 느낌. 뭐 영화 자체는 나름 재미있었고 미국 안살고 흑인이 아니라서 내가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음.
스토리는 판타지라도 인물간의 대화 및 행위에서 인종차별 문제 잘 담고 있다고 보는데요?
???? 우리가 흔히 쓰는 흑형이란 말 자체도
흑인이 신체적으로 우리보다 우월하단걸 말하지만
동시에 흑인에 대한 차별로 느낀다고 함
https://youtu.be/nhfkKm_kvk4
이 영화에서도 비슷한걸 말하려고 한듯
그리고 우리가 미국계 흑인이 아닌 이상 저 감정이나 현실을 100% 이해한다는건 무리라고 생각함
의학적 고증이 판타지인건 인정해도 소재는 충분히 현실적임
우리나 염전 노예만 해도...
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감정과 공포를 소재로 쓴 거지, 애초에 현실 고발 공포 영화는 아니지 않나.
그렇죠. "흑형" 거리면서 신체적 우월한 존재로 떠받히는것도 이 영화에서 지적이 되는데, 그걸 봐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워낙 단일민족이라 그런지 인종차별이 어떤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음. 그냥 같은 사람으로 보면 되는데, "흑인은 이렇다"면서 자꾸 틀에 넣어서 생각하는거 자체가 편견이자 인종차별임.
지들은 동양인 차별하는 주제에.
스릴런데 중간에 초깨는 흑인친구가 나오는게 그랬던거군. 재밌긴 했다만 아쉽긴했어
처녀작치고는 굉장히 잘만든건 인정함
처녀작 치고가 아니라 그냥 잘만든 영화인데 ㅋㅋㅋ
영화를 보고 이 글을 읽으면 공감 전혀 안감.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슈가 될정도로 잘만든 영화도 아님
솔직히 제목만 보고 심형래 생각했어...
키타노 타케시 얘기일줄 알았는데.
난 영어회화만 잘할수 있다면 '왜 흑인들은 차별받는걸 혐오하면서 동양인을 차별하나요?' 라고 흑인에게 물어보고 싶음
아마 퍼킹옐로우몽키!! 하면서 총부터 쏠려나..
흑색의 피부를 가진 사람이 님과 말이 안 맞으면 총을 쓸거라는 생각은 님의 편견이 아닐까요?
이건 솔직히 숨은 메세지 및 늬앙스가 많아서 한국 관객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듬점들이 많음...
아니 본문글에,,,,,,,,, 36살의 중년? 언제부터 30대가 중년이 됐냐
나도 영화 얘기는 둘째치고 그게 제일 어이가 없었음.
글을 누가 쓴건지는 몰라도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의식의 흐름에 맡긴 듯
영화내 인종차별 관련씬이 종종 보이긴 했다만 영화 전체적으로 기묘한 스릴러 느낌 때문에 인종차별조차도 미스테리를 극대화 하기 위한 장치로 밖에 안보였음...영화 내내 인종차별 타파하자...라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음...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장르를 잘못 선택한거 아닌가...
옛날처럼 무조건 흑인은 열등한 깜둥이고 백인은 우월하다
라는게 아니라 요즘의 인종 차별 문제는 상당히 복잡하고 애매하다는걸 말하는 영화임
흑인은 운동을 잘한다 - 물론 올림픽같은데 보면 사실이긴 하지만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임
동양인들은 찢어진 눈을 가졌고 나는 그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 이게 인종 차별인지 칭찬인지는 받아드리는 사람만이 암
영화 자체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별로란 평이 많네 여긴. 역시 루리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