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반은 원했던 세상.

누가 봐도 똥인데 된장일지 모른다고 굳이 찍어서 맛봤다가
"아후~ x발 똥이잖아, 켁켁~ 아후 더러워 퉤퉷~" 하는게
지금 국정 지지율 32%의 꼬라지 (담주 20%후반 찍을 예정)
MB-503에게 그리 당해놓고도 된장일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다같이 x 되더라도 찍어서 먹어보자는 그 실험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똥을 기어이 찾아서 맛보겠다는 DNA가 있는건지
호되게 당해도 리셋해버릴 정도로 머가리가 나쁜건지..
차기 대통령은 민주당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겠지만,
차차기나 그 다음 대선 쯤 되면 또 리셋 버튼 누르고
똥을 된장이라 우기며 찍어서 맛보려고 할 겁니다.
x변태들, 진짜

스카톨로지가 이렇게 대한민국에 많았단 말입니까?

생각해보면 문통때 불만불평이 엄청 많았음. 해외권에서는 최고의 대통령이다뭐다 했는데 국내에서만 벌거지같은 쌩트집잡고 욕하기 바빴음. 그땐 언론이 쓰레기라 휘둘리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깐 언론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음. 문재인이라는 대통령님을 맞이한건 일종의 기적이 아니였을까 싶음. 국민성에 맞는(절반 약간 안되는 사람들은 억울하지만 절반정도라면) 대통령이란 말에 맞게 굥의 시대를 맞이했으니..

똥맛 후기라도 써봐라 2찍들아

이명박 찍은 손을 자르고 싶다면서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이 굥을 찍은 겁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 동안 금리를 너무 낮추었음. 국제적으로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풀린 돈은 실물 경제로 가지 않고 죄다 투자처로 흘러갔습니다. 코인,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한 사람들이 자기네들 위해 푼 돈이 아닌데 경기 살리려고 풀어놓은 돈을 주워 먹으려고 했고, 그거 회수 될 시점이 되니 안 떨어뜨리려고 굥을 선택한 겁니다. 한마디로 제 몫이 아닌 돈에 욕심 부린 결과라고 생각함.
물론 언론도 거기에 올라탔었죠.  그 당시 부동산 폭등은 금리 때문이라는 거 뻔히 알면서도 지금 언론이 딴 전 피우고 있는 거 보세요. 그때는 문재인 정부가 잘못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지금은 굥이 잘해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겁니까?

서울대. 연고대. 경북대.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왔네요.

이명박근혜도 임기 초반에는
에혀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