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직 혼자서
헤쳐나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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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나가던 강호인의 도움 받음
그 어느때 보다도 남자가 진지해지는 순간
그리고 웃픈건 결국 전에 봤던걸 또 봄
저게 먼데....
하지만 결국엔 보던 것만 보게 됨
Prefiero una tumba en Xivdeos que una cárcel en PorrnHub
그 어느때 보다도 남자가 진지해지는 순간
가끔 지나가던 강호인의 도움 받음
미에르다...
하지만 결국엔 보던 것만 보게 됨
??? : 세상에 날 만족 시키는 것이 없어
저게 먼데....
펀 허ㅡ브
ㅇ동사이트에서 자기 취향딱맞는거 찾아서 고행의 길 떠나는중인가봐
내가 예전에 봤던 뷰릇뷰릇해지는 그 영상은 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이름도 모르는 그녀. 다시 한번 보고싶다
아하
품번도 배우 이름도 제작사도 모르는 영상
너의 이름은...
Prefiero una tumba en Xivdeos que una cárcel en PorrnHub
이게 아니야..
설명.. 설명이 필요하다
프ㅗㅗㅗ언 허ㅡ브
허브 깎는 장인
딸깍
드르륵드르륵
딸깍
드르륵드르그
그리고 웃픈건 결국 전에 봤던걸 또 봄
폰허브뿐 아니라 ㅇ동 고를때 뭔가 좀더 뒤져보면 꼴리는게 나오지 않을까 하고 찾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함
그리고 결국 전에 봤던 익숙한 꼴리는 영상을 보는거지
1. 후 전에 보던거 뭐였더라...
2. 후 볼만한게 없네...
나의 취향은 도대체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진지해지는 순간
과거를 향해가는
결국은 내 폴더에 있는 것만이 진리
봤던거...이건 좀 노꼴이네...이건 좀 취향이 아니야...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