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 중인 한 일본인 작가의 주장이다. 일본인 작가 타나카 미란은
아베 죽음에 대한 한국의 반응을 보면서 그는 반일 이면에 아베에 대한 부러움과 두려움도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일본의 의연함에 위기감을 갖는 한국인을 상대로,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관철한 아베는 ‘지금까지 없었던 유형’ 혹은 ‘강한 리더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한국에 거주 중인 한 일본인 작가의 주장이다. 일본인 작가 타나카 미란은
아베 죽음에 대한 한국의 반응을 보면서 그는 반일 이면에 아베에 대한 부러움과 두려움도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일본의 의연함에 위기감을 갖는 한국인을 상대로,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관철한 아베는 ‘지금까지 없었던 유형’ 혹은 ‘강한 리더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그들 입장에서 강한 리더이긴 하겠지요.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도 딱 그런 자세인 것 같네요.
총격 당시 일본인들이 보여줬던, 의연하고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았던 움추림을 의미하는 걸까요?
탕
아베 보유국의 부러움이 아닌 아베 사망의 부러움이 아닐런지...
아 ㅅㅂ 좀 일본이 좋으면 좀 가라고... 여기를 제발 일본화시킬라 하지말고
뭐래니 쟤ㅋㅋㅋㅋㅋ뭐 하나 맞는 말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길라고 적은 글인가..! 블랙 코메디??
일본에게 충성충성 하는 친일 찌끄레기들 조차도 부럽 두렵 이런건 없을거 같은데...ㅋㅋ걍 일본이 주는 돈이 조아~이러지.
그저께 현장검증을 하는 저런 모습이 부러울리가 없자나
2찍들과 비슷한 정신승리인듯
누가 아베를 부러워한다는거지?
아 그건 부럽더라
일본은 아직 사회악을 직접 처단하는 의인이 남아있다는거
우리는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이후로는 거의 명맥이 끊기다시피 했으니까
아예 틀린 말은 아닌듯
2찍도 우리 국민이니까
아베가 한일 외교에 세운 최고의 업적은 일본 경제를 내리막길로 이끌어서 한일간의 격차를 줄여서 서로 좀 더 가까워지게 만든 점이지 ㅋㅋㅋ
굳이 부러운 게 있다면, 사재총으로 쏘는거?
애휴 불쌍한 새끼들...
아 저 사진들은 진짜 웃기긴함 ㅋㅋㅋㅋㅋㅋ
두렵더라 .. 옆동네 수준이 저정도 일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
뭐래 병시니. 걍 관심 없어. 기사 보고 아 죽었구나 했어.
아베가 우리 나라에 펼친 공이 많구만..
누가 악담을 한담 말인가.?
오히려 니뽄의 망국의 끝을 완수하지 못해 아쉬를 따름이네.
아베가 너무 일찍 디진 아쉬움이 있긴 하지....
작가라구? 글 디게 못쓰네. 내용이 없어
눈치가 저따윈 걸 보니 교토 애는 아닌가보다
그래 뭐 우리 나라 내에서도 토왜들이랑 2찍남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일반화 하면 안되지
딴 세상 한국을 보고왔나 어처구니없네
뭔 개소리야
윤짜장 보고 하는 소리 같은데….
참 ㅋㅋㅋ
골프장에서 건강하게 구르며 노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참.. 안타..
쳤군요. 한화가.. 왠일이래??
미쳤는가베?
저들에겐 망자에 대한 예의가 그렇게 보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