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나도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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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엄청 조심스럽게 부모님 작은 감자탕집 하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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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빨아줘
감자탕집을 크게 키울 며느리가 온다.
쪽쪽빨아줘
개맛있지 감자탕
찾아가면 먹는게 아니라 일 도와드리게 되지 않을까
10년후:여보 등뼈 준비 해놨지?
반찬 이거 좀만 더 만들어 놓고 도와주러 갈께
감자탕집을 크게 키울 며느리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