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 전 수상이 사망했을 때 켄 로치 감독이 한 말이 떠오른다.
'그녀의 장례식은 민영화로 하자.
경쟁을 시켜 제일 싼 가격에 입찰을 받자.
그녀가 바란 일이니까'
자원봉사로 하면 무료.
도쿄 올림픽을 본받읍시다.
대처 전 수상이 사망했을 때 켄 로치 감독이 한 말이 떠오른다.
'그녀의 장례식은 민영화로 하자.
경쟁을 시켜 제일 싼 가격에 입찰을 받자.
그녀가 바란 일이니까'
자원봉사로 하면 무료.
도쿄 올림픽을 본받읍시다.
관은 골판지
장례식 음식은 후쿠시마산으로 하면 딱이겠네
그리고 장례식 추도는 통일교에서 사람 부르자구
내가 제일 경멸하는 사람은
자국민조차 챙기지 않는 인간인데
아베가 그거에 부합함
시체는 731부대 실험실로
천재인데
관은 골판지
천재인데
ㅋㅋㅋ
시체는 731부대 실험실로
내가 제일 경멸하는 사람은
자국민조차 챙기지 않는 인간인데
아베가 그거에 부합함
그리고 이제 대충 한국 개.새.끼 하면 된다 이거지? ...어?
그리고 장례식 추도는 통일교에서 사람 부르자구
장례식 음식은 후쿠시마산으로 하면 딱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