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권, 내게 '조심하라'고..누나 때문이었나" 평산마을 시민 증언
https://news.v.daum.net/v/20220714210141139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도예가 박진혁 씨는 극우 유튜버들의 시위 때문에 문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공격을 받는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안씨가 자신을 “박모씨, 도자기 만드는 사람, 옹기뚜껑 장독 뚜껑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고 부르며 욕을 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씨는 “(안씨가) ‘조심하라’, ‘조사할 거다’라는 그런 말을 하시더라. 제가 그때 가마재임을 하고 있는 타임이었는데
그 소리를 딱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진행자가 “본인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조사한다는 얘기를 하냐”고 묻자 박씨는 “그러니까요”라고 수긍하며
“그래서 그렇게까지 말하게 된 게 저 누나 때문이었나, 물론 그게 아니었으면 하지만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씨의 친누나 안모씨는 대통령실 내 홍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관실에서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13일
대통령실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동생 명의의 계좌번호를 공유해 후원을 받거나 동생과 함께 합동방송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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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고 나와놓고 해양대 나와서 선박업계 있었니 어쨌니 했다는데...
예전에 한국해양대(부산) 80년대 학번 사람(중견기업 임원)한테 자기 동문이라고 뻥쳤다가
어디 얄랑구진 해곤지 수곤지 나온 거 들켜서 레알 아구창 돌아가던 마찌꼬바 사장넘 직관한 이후로
해양대 출신이라 뻥치는 건 간만에 본듯.
https://cohabe.com/sisa/2516010
누나 믿고 완장질 좀 하는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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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에게 7급공무원을 주는 어떤 개..잡..놈
ㅈ까치 생겼네여
7급 나부랭이가 무슨 조사를 ㅎㅎㅎ
진짜 수준 참 ㅋㅋㅋㅋ
일생이 거짓으로 똘똘뭉쳐 있어 거짓인생을 자신의 인생으로 착각할 정도인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