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까지만 해도... 쾌청이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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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마루젠스키의 무시무시한 말딸 괴담.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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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제로
2022/07/14 19:57
참고:패미컴은 마루젠이 9살일 때 나왔다.
Rakio
2022/07/14 19:58
2nd 포터블이 아니라고?
우마뾰뾰이
2022/07/14 19:58
마루젠에겐 시대에 뒤쳐지는게 귀신보다 무섭…
민국24식 보총
2022/07/14 19:58
고조 할부지!
질풍처럼
2022/07/14 19:59
VHS
일명 12mm 테잎
청계천에서 많이 팔았음
내용은 다들 아는거
Blanche-Neige
2022/07/14 19:59
요망한 할머니다.
wizwiz
2022/07/14 19:59
할매요...
루리웹-0085044958
2022/07/14 19:59
저렇게 자기주장이 강한 틀딱은 직접적으로 틀딱이라고 욕먹는거 아니면 그때 그시절 설명하기도 좋아하고 리즈시절 우려먹기도 좋아해서 신나게 설명할것 같은데
드루잇트
2022/07/14 19:59
가끔 무서운게
'시대에 뒤처짐' 컨셉을 가진 캐릭터가 들고오는 물건들이
내 기준으로는 얼마 안지난거 같은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
panpanya
2022/07/14 19:59
앉아봐라. 링이라고 고전 명작 호러영화맛을 보여주마...
어머니 루리
2022/07/14 19:59
쾌청이랑 순간 접착제랑 비슷하게 생겨서 비디오 하나 날려 먹은 적 있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