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아서 모건의 낭만을 기억하는 남자는
가장으로 돌아가 빌딩 숲 치열한 사회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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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의 이야기는 끝나지만
플레이어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ㅠㅠ
낭만
초반엔 움직임이 왜이리 답답해 하다가
중반엔 약간 지루하다
후반엔 내가 아서다
꿈만 같았던 한 가장의 낭만
자유로운 오픈월드와 뚜렷하고 확고한 캐릭터&스토리라는
상충되는 개념을 게임이 어떻게 풀어가는가를 진짜 잘 보여줬음
2018년에 갓옵워가 최다 고티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레데리2룰 더 몰입해서 즐겼던 기억이...
어흐흐흑 따흐흐흑....
낭만
꿈만 같았던 한 가장의 낭만
아서의 이야기는 끝나지만
플레이어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ㅠㅠ
초반엔 움직임이 왜이리 답답해 하다가
중반엔 약간 지루하다
후반엔 내가 아서다
그리고 돌아온 가장은 짜증나는 상사에게 납탄을 먹여줬습니다
더치도 안쐇는데 자증나는 상사 정도야...ㅋㅋㅋ
상사: 다 내가 계획이 있다니깐
중간중간 보컬 들어간 연출신은 진짜 어디 비교할데가 없음.
2018년에 갓옵워가 최다 고티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레데리2룰 더 몰입해서 즐겼던 기억이...
사내새1끼가 질질 짜기는ㅋㅋㅋㅋ......
ㅠㅠ
자유로운 오픈월드와 뚜렷하고 확고한 캐릭터&스토리라는
상충되는 개념을 게임이 어떻게 풀어가는가를 진짜 잘 보여줬음
초반에 조작 답답해서 환불했는데 다시 트라이해볼까...
난 그래서 스토리 진행 못하고 사냥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끝냄 ㅠㅜㅜ
오오....리뷰 쓰는 글솜씨가 남다르시네
마지막 연출은 진짜 선행올리기 잘했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