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천안에서 대회를 마친 울주군 볼링팀 선수들은
차 하나가 비틀 거리며 주행하는걸 보고 의심.
기회를 엿보다 차가 서행하는 타이밍에 차를 가로막고 확인.
운전자는 만취상태로 술냄새를 펄펄 풍김.
선수들은 경찰에 신고 후 운전자 넘김.
대회에서도 준우승하고
선행으로 표창도 받게 됨
훈훈
7월 7일 천안에서 대회를 마친 울주군 볼링팀 선수들은
차 하나가 비틀 거리며 주행하는걸 보고 의심.
기회를 엿보다 차가 서행하는 타이밍에 차를 가로막고 확인.
운전자는 만취상태로 술냄새를 펄펄 풍김.
선수들은 경찰에 신고 후 운전자 넘김.
대회에서도 준우승하고
선행으로 표창도 받게 됨
훈훈
음주운전 씹새들ㅡㅡ
진짜 용기 있는 행동이네
미친 음주운전자 놈이 어 뭐야 하면서 밟았으면 ;ㅅ;
음주운전 씹새들ㅡㅡ
용감하네.
진짜 용기 있는 행동이네
미친 음주운전자 놈이 어 뭐야 하면서 밟았으면 ;ㅅ;
앗 여기 어딘지 알겠다... 천안 뚜쥬르 본점 근처 도로구나..
정의가 실현되었다
박수!
음주운전 = 살인자
음주운전자들은 안걸리면 그만이다 란 생각이 디폴트임
그래서 음주운전의 기준이 '이 시간에는 음주 단속 안해'고
음주운전 단속 걸려도 '재수가 없어서 걸렸다'고 생각하더라
일반인이랑 마인드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