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서 고기 굽다 멈춤턱 태운 차박족..잿더미 현장 '공분'
https://news.v.daum.net/v/20220713172241015
"안산 대부도 탄도항 주차장에서 어떤 사람들이 장작으로 불 피워 고기 먹다 구조물을 태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주차 방지턱은 불에 타 엉망이 돼 있고, 주변에는 불에 타다 남은 장작과 불판, 음료 캔, 음식물 쓰레기 등이 널브러져 있다.
.
대부119안전센터는 최근 화재 사고가 있었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10일 오후 7시께 쓰레기 화재로 신고를 받고
선감동의 한 해변가에 출동한 일이 있었지만, 따로 화재진압을 하지는 않고 마무리됐다고 했다.
이처럼 몰상식한 캠핑족들로 몸살을 앓는 곳이 많아지자 최근 들어 캠핑 금지 구역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동해안이 있는 캠핑 명소로 잘 알려진 경북 영덕군의 장사해수욕장과 포항시 오도리 해수욕장, 칠포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등은 최근 캠핑카 등의 차량을 출입 금지한 바 있다. 또, 포항시는 공영주차장에서의 캠핑카 장기주차가
기승을 부리는 형산강변과 곤륜산의 캠핑도 함께 금지 조치했다.
모기 같이 뒤질 넘들
https://cohabe.com/sisa/2515272
화끈한 캠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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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노숙자 새끼들
원시인인가...
화형시켜야함..
행락객과 캐퍼는 결이 다릅니다
화로대하나 없어서 바닥에 장작두고 불피누는게 캠퍼인가 ㅅㅂ..
이런 새끼들 때문에, 일찌기 차박을 포기했죠.
그리고 점점 차박지도 줄어들게 했고요
저런 ㅂㅅ 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게 싫어서
저런 것들이 싼 캠핑장으로 기어들어올태고
캠핑장 가거라도 바싼데로만 가고 있음
매너들이 달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