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온국민을 오징어게임2에 초대하였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는 살아남는 것 자체가 생존이자 게임이 되어버렸다.
코로나 방역 대책의 핵심은 '자율'이고 국민이 알아서 피해다녀야 한다.
고물가 고금리에 대한 대책은 손 놓아버린채 물가는 계속 상승하여 서민들 지갑은 텅텅 비어가게 만들고 있고, 대출금리 상승에 내집을 마련한 사람들과 마련할 사람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숨 쉬고 있으면 그만이고 살아있으면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세상을 몰고 왔다.
그것도 단 3개월만에...
앞으로 당신은 윤석열의 남은 임기 4년 9개월 동안 살아남을 자신이 있는가?
자 2번찍들은 1년에 손가락 하나씩 자르면서 5년 임기가 마치길 기다려보자.
그래도 걱정마라. 5년 임기가 마친 뒤에도 나머지 손가락 5개는 남아있을테니까.
혹시 손가락을 하나라도 더 살리고 싶다면 탄핵 열차에 시동을 걸어라.
지 입에 처넣을 밥은 아주 심각하게 고르네요.
전염병을 자율에 맏긴다라~~
선동 선동~
오 백교수님 얼마 안늙으셨네 ㅎㅎㅎ. 자율책임이라니 용어가 많이 아쉽네요.
코로나 상황 끝나가니까 옳다구나하고 질병청장 자리를 수락했겠지만 지옥열차에 올라타버린 것을 뒤늦게 깨닫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