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1200만원을 지인에게 빌려주시고 못받으셨는데,
진짜 땡전 한푼없는 사람이고 1200만원짜리 빌라에 800만원 전세 세입자가 있었음.
이거라도 가져가려믄 가지라고해서 등기를 쳐왔는데,
3년도 안되서 동네가 재개발 한다고 난리가남,
8600 만원에 팔아드림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515174
1면 로렉스 글 보니까 생각나는 ㄷㄷㄷㄷㄷ
- 모르는 전화 안 받는 사람 대참사.jpg [20]
- 입헌민주당 | 2022/07/14 16:18 | 811
- 세종대왕이 화 냈던 이유 [16]
- 갤럭시s22 | 2022/07/14 13:55 | 1747
- 후방) 신도시 헬스클럽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16]
- 팅팅탱탱크 | 2022/07/14 11:18 | 1735
- 텔레컨버터 2배율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6]
- 고미베어 | 2022/07/14 09:01 | 890
- 격렬하게 교미하는 리트리버 [10]
- 부라리큰Smile | 2022/07/13 23:06 | 1025
- 85gm 이 좋은렌즈인가봐요.. [3]
- IamKei | 2022/07/14 21:19 | 1398
- 항문처형인 처음 본 조로 근황 [24]
- 라쿤맨 | 2022/07/14 18:48 | 1645
- 호캉스 여친룩 [12]
- 루피가새다고 | 2022/07/14 16:17 | 702
- 동물의 생명은 그렇게 중요하지만.... [10]
- A.M.D | 2022/07/14 13:54 | 1739
- 한국에서 만든 인랑 영화가 일본에서는 의외로 반응이 좋았음 [8]
- AceSaga | 2022/07/14 11:17 | 487
이야...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