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1200만원을 지인에게 빌려주시고 못받으셨는데,
진짜 땡전 한푼없는 사람이고 1200만원짜리 빌라에 800만원 전세 세입자가 있었음.
이거라도 가져가려믄 가지라고해서 등기를 쳐왔는데,
3년도 안되서 동네가 재개발 한다고 난리가남,
8600 만원에 팔아드림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515174
1면 로렉스 글 보니까 생각나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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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