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봉 넘어 들어가던 gp
지금도 눈감으면 그려지는 북한쪽 남강
그립네요
살면서 그시절보던 운해랑 풍광
다시한번 보고싶너요
그땐 그게 어디서나 보는건지 알았는데
ㅠㅠ
https://cohabe.com/sisa/2515074
36년전 군대사진
까치봉 넘어 들어가던 gp
지금도 눈감으면 그려지는 북한쪽 남강
그립네요
살면서 그시절보던 운해랑 풍광
다시한번 보고싶너요
그땐 그게 어디서나 보는건지 알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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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 시러요
재입대 한다고해서 갈수있는곳이 아님
전술도로 꺌꼼...쓱싹쓱싹..ㅋㅋ
군대 얘기 나오는거 보니께 퇴갤 타이밍
아직 축구 얘기 안 나왔습니다
저는 가칠봉 대암산 운해 봤습니다. 양구 해안마을 운해는 지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
http://www.youtube.com/watch?v=Gx6CQ7uGE8s&list=PLrqZemgIptfQeXrUIN...
혹시 여기가 맞나요
군대 근무지를 그리워하는 분이..
양구 두타현 제대하고 민통선 개방으로 일부러 휴가로 다녀왔슴다. 경치가 좋은곳
금강산과 해금강쪽 비무장지대 근무하신분들은
이해가 됩니다
멋진 데서 근무하셨네요. 전 전차 부대라서 부대는 모래밭 주변은 도시였네요.
ㄷㄷㄷㄷ
22사 출신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