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말알못이 유게로만 배운 말딸들 이미지.jpg

애니메이션, 공식 만화, 게임 어느 것 하나 해본 적 없는 말알못이

유게에서 배운 이미지로만 써보는 말딸 소개.

엄마가 세 명.

안 줍니다!

가슴 주변에서 국소적인 공간 왜곡이 일어남.

현재는 미국 갔음.

-틀-들의 하트에 불을 댕긴 여자.

저 가슴으로 얼마 전까지 란도셀을 매고 다녔다 생각하면….

기행종.

휴식 때는 맥퀸의 스위트에 와사비를 넣거나,

거대화해서 스패시움 광선을 쏘거나 한다.

골드 쉽의 광기에 고통 받는 역할.

야빠. 아마도 롯데 팬.

"오라버니, 비켜줘! 그 년을 찌를 수 없잖아!"

3년이면 담당 트레이너들은 전부 로리콘이 되어 있다.

아마 인조인간 키카이다 비슷한 거임.

시나리오 라이터는 인간의 마음이 없다.

좋아하는 남자의 위장부터 공략하는 타입.

"하? 그냥 단거리 3번이잖아요.

뇌 박신입니까?"

업무용 단톡방에 아재 개그 올려놓는 부장님 같은 애.

"단둘이 있을 땐 루나라고 불러주지 않음 싫어."

위 애의 개그를 매일 듣고도 따르는 이 시대 진정한 충신.

SSR 확정권에 나와서 고통 받는 트레이너의 표정을 안주로

한 잔 걸치는 것이 인생의 낙.

더블 제타라는 이름에는

'우정, 노력, 승리'라는 뜻이 있다.

아직 단톡방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말딸이 야한 게 금지여서 다행인 애.

'짱 커!'라고 했을 때,

반은 머리를 보고, 반은 가슴을 본다.

야채를 아직 잘 못 먹는다.

소꿉친구. 둘 다 친가가 야쿠자.

트레이너 한 명을 두고 물밑에서 진심으로 싸우고 있음.

엄청 인기 있다.

이유는 모르는데 트레이너들이 항상 방사선 형광작용 중.

미혼이지만 장바구니에 기저귀가 들어있음.

"전마 문디 아이가? 내랑 트레이너랑 왜 사귀는데."

아마도 왕바우.

아마 만화판 주인공.

집이 식비로 파산할 거 같아서 중앙 학원으로 왔다.

담당이 있는 트레이너를 꼬셔서

영화관을 간다던가, 온천을 간다던가 하는 여자.

고등부란 혼기를 놓친 말딸이라 많이 급하다.

인간은 인간끼리 해야한다면서,

담당 말딸의 승부복으로 인간뾰이를 하는 여자.

자기 승부복으로 담당 트레이너랑 그 동료가

인간뾰이하는 모습을 봐야하는 불쌍한 아이.

달팽이랑 레이스를 하면

이쪽이 아슬아슬하게 더 고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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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알못이니까, 내가 틀렸다 반박하면

님들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