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로 알게된 외국인과 일본인의 뇌 차이
곤충의 울음을 '소리'로 인식하는 민족은 일본인과 폴리네시안 (남태평양에 있는 섬 원주민들) 단 둘 뿐
많은 외국 민족들은 벌레의 울음소리를 우뇌( 감성과 감각 )로 듣고
일본인과 폴리네시안들은 벌레의 울음 소리를 좌뇌( 언어 논리성 )로 듣는다.
고로 다른 민족들이 잡음으로 해석할 때 일본인들은 벌레의 소리를 언어로 해석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일본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들 또한 벌레들의 울음을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도쿄 치과대학 명예 교수 츠노다 타다노부
곤충의 울음을 '소리'로 인식하는 민족은 일본인과 폴리네시안 (남태평양에 있는 섬 원주민들) 단 둘 뿐
많은 외국 민족들은 벌레의 울음소리를 우뇌( 감성과 감각 )로 듣고
일본인과 폴리네시안들은 벌레의 울음 소리를 좌뇌( 언어 논리성 )로 듣는다.
고로 다른 민족들이 잡음으로 해석할 때 일본인들은 벌레의 소리를 언어로 해석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일본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들 또한 벌레들의 울음을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도쿄 치과대학 명예 교수 츠노다 타다노부
셀프 벌레인증
그니까 벌레라는거잖아
일본충
ㅇㅂㅊ
어쩐지 사람같지가 않더라...
자폭으로 들리는데
그래서 픽시브에 충간물이 그렇게 많구나
지난번에 이게 베댓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 먹고 X맨 된건가
우리는 겨드랑이 냄새 젤 안나는 종족이지롱!
그레고로비치?
자뻑할라고 저런 소리 했는데 자폭을 하는 소리였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연구를 왜 치과 교수하는거야?
도쿄 치과대학 명예 교수 인용이라니
벌레 울음 소리와 치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저도 언어로 인식.
어렸을때부터 매미소리가 스트라익으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