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 다이얼을 자꾸 시동버튼으로 누르고있네요~
시동버튼은 빼꼼히 내다봐야 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ㄴ
마지막 내연기관이라생각하고 통크게 3.6으로왔습니다.
단점) 요철이나 방지턱에서 차가 많이 출렁입니다.근데 고속에서는 안정감이 좋아요.
주차시 커서 주차하기 힘듬. 문콕을 잘당함.
실내에 가끔 광활한 단차 존재. 다행히 잡소리는 없슴.
연비는 2.5랑 비교해서 많이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기름값이올라 부담스러운것은 사실.
주행거리가 많으면 하브로가는게 맞지만 1년 5천밖에 안타서요.
장점) 출력 충분하고, 공간 넓고, 트렁크 넓고
가져오자마자 트렁크 누수 수리,블박새로달고
내일은 각종오일 교환하러 갑니다.
어떤분이 임팔라에 대해 물어보셔서 써봤습니다.
이제 그 임팔라 팔라
비상등 위치도 특이하네요.. ㄷㄷ
어디있는지 밤에는 뵈지도 않습니다.
3.6 ㅎㄷㄷ 처음 나왔을때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도로에서 만나기 힘든차ㅎㅎ 안운하세요
저도 관심없을땐 몰랐는데 막상 타고다니니 꽤 보이네요~
내차라서그런가봐요
기름값좀 내리면 저도 한번 타보고 싶은차...주행거리가 많다보니 요즘같은 시기에는 엄두가 나질 않네요
주행거리많으시면 하브로 가셔야죠. 1천만원더주면 하브로갈수있었는데 그냥 기름값해도 별차이 없겠더군요.
얼마에사셨나여 ㄷㄷㄷ
1630에 k카에서 가저왔습니다.
가성비 차네요ㄷㄷㄷ
앞타이어 2개 새걸로 교환해주고
트렁크 수리 해주고 한 50만원어치 수리해줬습니다.
사자마사 누수는 보증 안해주나요?
그랜저나 k7대신 임팔라를 선택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현기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신이있어서요~
많은 경우 현기가 싫어서.. 나도 그랬고.. 근데 막상 타다보면 달리기는 잘 달리는데 나머지것들에거 아쉬움이 생기고 결국 바꾸는 시점에는 현기로 간다는 슬픈 현실... ㅠ.ㅠ
미국차 인테리어는 진짜.. ㄷㄷㄷㄷㄷ
그럭저럭입니다. 렉서스타다가오니 왜 미국에서 렉서스가 1위인지 알겠더군요.
저도 보자마자 비상등 위치 참 특이하다 싶네요 ㅎ
좀 크게 중앙에 만들면 좋았겠죠
임팔라 괜찮았는데, 사고 대차로 몇일 타본게 전부라..종종 글 올려주세요 :p
장거리 주행시 고속도로에서 발군이더군요.
일단 5m 넘는 차들은
평행주차 할때 불폄함
많이는 아니고 쬐금 힘드네요~
소리키운다고 온도조절 돌릴때있습니다
헉~ 온도조절다이얼 자체는 맘에드는데 온갖다른거할때 손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