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참석때 민간인이 1호기에 타는것에 대해 내부에서 문제 제기했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알면서도 묵살하고 그냥 강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대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에게 통화내역 제출 각서를 쓰게 하고 개인 소지품 검사까지 하며 이런것을 알린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윤석열 정부는 매일매일 독재자가 할수 있는 그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중...
나토 참석때 민간인이 1호기에 타는것에 대해 내부에서 문제 제기했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알면서도 묵살하고 그냥 강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대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에게 통화내역 제출 각서를 쓰게 하고 개인 소지품 검사까지 하며 이런것을 알린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윤석열 정부는 매일매일 독재자가 할수 있는 그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중...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 된줄 알고 있는듯
문제의 핵심은 우리나라 언론입니다.
이런 엽기적인 행각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려 하질 않아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어 해당법을 손보아야 한다는 분이던데요.. 대체 그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하늘을 나는
해외 룸싸롱 오픈 ~!
구멍 동서들은 모두 타세요.
그러니까 윤석렬이 아버지 친구가 아들을 꽂은 거군요.. ㅋ
진짜 아주 가지가지 하고 있네..
얼마나 무식하고 무능하고 평소에 공사 구분이 없고
개념이 없었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