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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 케인 2골+1자책골 유도, 날강두랑 달랐다

‘손흥민 단짝’ 해리 케인(29·잉글랜드)은 ‘영국 신사’ 다웠다.


3년 전 한국 팬들에게 악몽을 안겼던 ‘날강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랑 달랐다.





댓글
  • 작은혁명 2022/07/13 22:10

    그건진짜 날강두가 엿같은 새끼라서 그런거같아 노쇼전문가는 역시 틀리더구만

  • 숏더바이더빔 2022/07/13 22:11

    이번에 태국에서도 노쇼했다며 ㅋㅋㅋㅋ


  • 작은혁명
    2022/07/13 22:10

    그건진짜 날강두가 엿같은 새끼라서 그런거같아 노쇼전문가는 역시 틀리더구만

    (81pWKe)


  • 숏더바이더빔
    2022/07/13 22:11

    이번에 태국에서도 노쇼했다며 ㅋㅋㅋㅋ

    (81pWKe)


  • 건성김미연
    2022/07/13 22:16

    해리케인 선수, 경기 종료 후 국내 대형 로펌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81pW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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