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14441
아빠가 이젠 이해가 된다
- 탐론 35-150 VXD 샀는데 이거 먼지인가요? [5]
- 레드라인 | 2022/07/14 13:04 | 1573
- FATE) 화목해 보이는 모녀관계.jpg [26]
- 강의바람 | 2022/07/14 10:18 | 896
- 돈 대신 짭퉁시계 받아왔네요 [10]
- 김재규장군 | 2022/07/14 01:43 | 1220
- 귀귀에게 살해당한 사람.jpg [4]
- 브록 럼로우 | 2022/07/13 22:17 | 913
- 후방) 블루아카 이 게임은 대체.. [14]
- 호망이 | 2022/07/13 19:42 | 1008
- Eos R3 장점 궁금하네요 ~ (vs Sony A1) [8]
- 라니후니 | 2022/07/13 17:00 | 602
- 중세일본의 씹게이문화에 대하여 아라보도록 하자 [31]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2/07/13 14:48 | 1484
- [equip] infinity lock [4]
- issac` | 2022/07/14 10:16 | 759
- 통일교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성경책 가격 [17]
- 아랑_SNK | 2022/07/14 10:16 | 1740
- 솔직히진짜 가난하면 [5]
- 항상화나있음 | 2022/07/14 07:31 | 1737
- 일본: 한국아~ 송이버섯좀 있니 [12]
- 왕복8차선 | 2022/07/14 01:43 | 1241
- 여캐는 적에서 아군으로 돌아서면 미모가 너프된다고? [8]
- 느와쨩 | 2022/07/13 22:16 | 456
울 아빠는 토욜만 되면 회사에 낚시대를 챙겨서 출근했고. 일요일 저녁에 물고기 몆마리를 잡아 서 오셧다.
그리고 매운탕을 끓여서 가족들이랑 먹고 저녁 늦게 나랑 목요탕을 갔다 왔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울 아버지는 찐으로 잘 놀았던 것 같고. 울 어머니는. 진짜. 착하셨던 것 같다..
그러나 넌 결혼을 못했지
지금도 주6일인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