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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젠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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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는 토욜만 되면 회사에 낚시대를 챙겨서 출근했고. 일요일 저녁에 물고기 몆마리를 잡아 서 오셧다.
그리고 매운탕을 끓여서 가족들이랑 먹고 저녁 늦게 나랑 목요탕을 갔다 왔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울 아버지는 찐으로 잘 놀았던 것 같고. 울 어머니는. 진짜. 착하셨던 것 같다..
그러나 넌 결혼을 못했지
지금도 주6일인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