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집 소개 예능 실체..

예능 제작 이유가 밀린 집 팔려고 만든 거 같은데. 원래 구해줘 홈즈 제작한 게 부동산계 큰손인 줄 압니다.

방송국 놈들이 한패인데 뭔 ~ ㅋ
고의가 아니면 과실이고...
방송국놈들을 아직도 믿는 40대 이상이
있다면 인생 헛 산것이고 2030 이라면
아직 세상 무서운거 사람 무서운거
제대로 안 겪어본 거니까 아직 먼거고..

거기나온 집 멀쩡한게 하나도 없던데 그런걸 보고도 사고싶은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어떻게 포장하려고해도 뭐 저딴걸 저렇게 포장하고 자빠졌나 싶은것들뿐이던데

중개업 15년 이상 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 존나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니들이 들어가서 살어 이 ㅈ 밥들아 아니면 전대차 놓으면 데자나 ㅋㅋㅋ

그냥 교외 바람 쐬러 나간 김에 인근 구해줘 홈즈에 나온 집 찾아 구경 갔는데, 산 좋고 전망 좋은 곳에 대궐 처럼 꾸며 잘 지어 놓긴 했는데, 가는 길이 가파른 비포장 외길이라 만약 장마나 폭설 내리면 대책 없이 외로이 갇혀 지내야 할 형편이었음.

빛좋은 개살구
딱 어울리는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