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이 바로 이번 법정의 피고인
배심원들이 하나 둘 씩 들어옴
날도 더운데 후딱 끝내자는 배심원들
배심원장에게 흉기로 사용된 칼을 보여달라고 하는 남자
소년은 칼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살해 현장에는 소년이 가지고 있던 칼과 똑같은게 발견됨.
더 이상 볼게 있냐고 주장하는 배심원들
그런데
배심원들은 그렇게 다시 투표를 하게 되는데
12인의 성난 사람들(1957)
뒷내용이 궁금하면 저작권 만료 된 영화니까 알아서 찾아 보라구ㅋㅋㅋㅋㅋㅋ
한 방안에서 열두명의 배심원들이 대화하는 것만으로 영화 한편을 완성했다
짤로봐도 존나 흥미진진하네
일단 이건 흑백영화로 나왔음.
완전 같은 장면인데 컬러면 후보정한 버전일거고 다른 장면인데 내용만 같은거면 리메이크라던가 연극화가 수없이 많이 된작품이라 그걸 본거임
재밌어서 세번 넘게 봄
한 방안에서 열두명의 배심원들이 대화하는 것만으로 영화 한편을 완성했다
이거 똑같은내용봤는데 어디서 봤지??
짤로 말하는거면 여기서 봤겠지. 나도 여기서 본거 가져온거니까
꼭 봐야 할 명작영화선에 들어가는 작품이라서 인터넷 어디에선가는 한번쯤 봤을걸
아냐 컬러였어
컬러였는데 뭐징
일단 이건 흑백영화로 나왔음.
완전 같은 장면인데 컬러면 후보정한 버전일거고 다른 장면인데 내용만 같은거면 리메이크라던가 연극화가 수없이 많이 된작품이라 그걸 본거임
리메이크 버전이 있음
짤로봐도 존나 흥미진진하네
… 젠장, 봐야겠어…!
12 angry men 열두명의 성난 사람들이네 한국서도 방송 여러번 함 evs에서도 했을걸. 핸리 폰다 였나? 나도 모르고 보고 바로 팬이 되어버림 개명작
꿀잼 영화임
이거 왓챠에 있음 재미짐
이거보고 흑백영화 보기시작했는데 ott에는 거의 없더라 다른곳도 없고 좀 해줬으면좋겠네
경식이형? 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