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배달 시킬건데. 자네는 뭘 먹겠나?"
"지상와 바다의 하모니. 사람의 피와 같고 붉은 마그마가 솟구치는 절망이 가득한 유토피아로 우리를 인도해주는 위대한 의지가 담긴..."
"중국집인가? 여기 차돌해물짬뽕 2개 갖다주게. 하나는 맵게 부탁하지"
"중국집에서 배달 시킬건데. 자네는 뭘 먹겠나?"
"지상와 바다의 하모니. 사람의 피와 같고 붉은 마그마가 솟구치는 절망이 가득한 유토피아로 우리를 인도해주는 위대한 의지가 담긴..."
"중국집인가? 여기 차돌해물짬뽕 2개 갖다주게. 하나는 맵게 부탁하지"
아 마지막에 그 장면이 관이 아니라 식탁이 맞구나
총알 배송이 자랑인 만민당의 향릉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에 그 장면이 관이 아니라 식탁이 맞구나
총알 배송이 자랑인 만민당의 향릉 등장!
오즈냐고 ㅋㅋㅋㅋ
'익숙함'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