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는 정직하게 1+1은 2라고 하고..
문과는 상대방이 1+1은 3이라고 하면 그 장단에 맞춰줌..
사실은 상관 없고 그냥 상대방이 만족하면 된 거;;
직장에서 조직에서 뻘짓과 삽질이 난무하는 이유..
제2022/07/12 11:38
그건 상대성이론이라고 해서 나중에 대학가면 배우게 된다고 하면 될 것을....
뉴튼이야 중력(만유인력)을 "발견"한 사람이니 그게 왜 생기는 지는 모른다고 할 밖에.....
--ㅋ2022/07/12 11:41
20년전 쯤 기사 시험보러 들어갔는데, 전자계산기 필참인데, 한 시험생이 자신이 쓰던 전자계산기가 아니어서 초기화를 못 시킨다고(당시 감독관이 전자계산기 초기화를 하나씩 확인했었음)....
그런데 감독관과 언쟁을 벌이는데....
감독관은 전자계산기 사용법은 사전에 본인이 숙지해서 와야 한다. 메모리 초기화를 못 시키면 사용할 수 없다.
그러자 수험생은...이게 내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빌린 것이어서 모른다.
감독관과 계속 실랑이하다가 수험생이 하는 말이....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잘못이 아니다.
뭔 개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뉴튼도 당시에 힘들었을 듯.
뉴턴이 잘못했네...
저 애는 뭐하고 살까요?
이과는 정직하게 1+1은 2라고 하고..
문과는 상대방이 1+1은 3이라고 하면 그 장단에 맞춰줌..
사실은 상관 없고 그냥 상대방이 만족하면 된 거;;
직장에서 조직에서 뻘짓과 삽질이 난무하는 이유..
그건 상대성이론이라고 해서 나중에 대학가면 배우게 된다고 하면 될 것을....
뉴튼이야 중력(만유인력)을 "발견"한 사람이니 그게 왜 생기는 지는 모른다고 할 밖에.....
20년전 쯤 기사 시험보러 들어갔는데, 전자계산기 필참인데, 한 시험생이 자신이 쓰던 전자계산기가 아니어서 초기화를 못 시킨다고(당시 감독관이 전자계산기 초기화를 하나씩 확인했었음)....
그런데 감독관과 언쟁을 벌이는데....
감독관은 전자계산기 사용법은 사전에 본인이 숙지해서 와야 한다. 메모리 초기화를 못 시키면 사용할 수 없다.
그러자 수험생은...이게 내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빌린 것이어서 모른다.
감독관과 계속 실랑이하다가 수험생이 하는 말이....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잘못이 아니다.
뭔 개소리인지.....
주위에 똑같은 계산기 기종 사용하는 사람있을텐데 그사람한테 묻지
문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