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라는 단어조차 우주 속 우리 삶을 나타내기엔 너무 과분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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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후라이팬 돈까스 성운이 아니었어?
네리소나
2022/07/12 09:32
타버린 후라이팬 돈까스 성운이 아니었어?
옥타비아♬
2022/07/12 09:33
젊은이여 우리의 작음을 보지말고 우리가 탐사해야할 미지의 세계가 저렇게 넓다고 감탄하라
썬오브피치
2022/07/12 09:33
우린 저곳에서 딸을 치지
루리웹-3950461379
2022/07/12 09:35
거꾸로 우주가 아무리 넓다한들 지금을 사는 나한테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
FNX45
2022/07/12 09:36
저촘촘해보이는것도 사실 거리가 엄청 멀다더라
당신의피로물질
2022/07/12 09:36
다람쥐는 그런거 몰라
우연히 본 쩡 제목이 급해
샤메이마루
2022/07/12 09:41
아침 뭐 먹지
나래여우🦊
2022/07/12 09:41
내 앞에 쌓여있는 먼지와도 마찬가지일텐데 의미부여하면 끝이없지
와사미의 여자
2022/07/12 09:41
빛나는 광원체는 대부분 별이 아니라 은하다.
정은창.
2022/07/12 09:41
우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뭔가 되게 허무함 ㅋㅋㅋ
이래서 종교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구나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