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도회사가 개발중인 작업용 로봇

JR서일본은  인기일체·일본 신호와 공동으로, 인간형 중장기로봇과 철도 공사용 차량을 융합한 다기능 철도 중장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높은 곳에 설치된 다양한 설비에 대응하는 범용성이 높은 철도 중장비를 개발해, 지금까지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고 있던 작업을 기계화함으로써, 생산성과 안전성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개발 중인 다기능 철도 중장비는 인터랙티브한 작용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조종자의 조작과 로봇의 움직임이 연동돼 로봇이 받는 무게나 반동을 조종자에게 피드백함으로써 조작 기술을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형상에 의하지 않는 다양한 부재의 파지를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상황의 작업에서 사용이 가능할 수 있으며.사람이 지상에 있으면서 높은 곳의 작업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작업의 안전성도 향상된다는 것.

도입에 의한 효과로서 대상 작업의 인력 축소에 의한 생산성 향상(작업원 약 30% 삭감) 외에 대상 작업에서의 노동재해(감전·추락) 제로를 목표로 한다.2022년 4월부터 시작기로의 시험을 실시해, 2024년 봄에 실용화·영업선에서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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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실용성은 있을 것 같네.

이거 발전하면 레이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