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도 겁나 잘팔리게 생겼는데 역시 과거에 엄청난 역작이라서 포스가 남다르다. 언젠가 무르시엘라고도 저렇게 다시 나오겠지.
FireSpon2022/07/10 05:20
쿤타치를 사는동안 딱 3번 봤는데 정말 어릴때 가족들이랑 박람회 같은거에서 시승한번 해보고.
2번째는 07년쯤인가 그 이전일수 있는데 할리우드 모터쇼라고 해서 어딘가서 나오긴 한모양인데
람보르기니랑 페라리외 기타등등 여러 영화서 나온 차들중에 북적였던 차중 하나였지.
3번째는 국내서 저걸 가진 양반이랑 친분있는놈이 고삐리 동창인데 성격상 엮이기가 싫은놈인데
어떻게든 달라붙을라고 애쓰던놈이 소개해주고 차고서 본건디 사실 다른것들도 웅장한게 몇대 있어서 별로 눈엔 안가더라고...
딱 80년대 음악 나오면서
쿵퓨리가 탈것같음
아니 여기서 쿵퓨리가 ㅋㅋㅋ
안전 문제 때문에 팝업 헤드램프가 없어진게 아쉬운...
지금봐도 개쩐다
신형도 겁나 잘팔리게 생겼는데 역시 과거에 엄청난 역작이라서 포스가 남다르다. 언젠가 무르시엘라고도 저렇게 다시 나오겠지.
쿤타치를 사는동안 딱 3번 봤는데 정말 어릴때 가족들이랑 박람회 같은거에서 시승한번 해보고.
2번째는 07년쯤인가 그 이전일수 있는데 할리우드 모터쇼라고 해서 어딘가서 나오긴 한모양인데
람보르기니랑 페라리외 기타등등 여러 영화서 나온 차들중에 북적였던 차중 하나였지.
3번째는 국내서 저걸 가진 양반이랑 친분있는놈이 고삐리 동창인데 성격상 엮이기가 싫은놈인데
어떻게든 달라붙을라고 애쓰던놈이 소개해주고 차고서 본건디 사실 다른것들도 웅장한게 몇대 있어서 별로 눈엔 안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