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있는 유명한 랜드마크.. '호텔 델 코로나도'1888년도에 빅토리아양식으로 지어진 현존 최대의 목조건물 럭셔리 리조트라고 합니다. ㄷ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라는 마를린먼로주연 배경이라고도 하네요..럭셔리고 뭐고 저희 애들은 해변에서 물놀이 하는게 최고라.^^;; 저만 화장실갔다가 와이프부탁으로 커피한잔 사면서 쓱..외관만 둘러보고 나왔습니다.ㅋㅋ ........................................
빨간 지붕에 파란 하늘이 참 인상적인 호텔이네요. ^^
목조인데 규모가 상당하군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 ㄷ ㄷ ㄷ
저런데는 금발미녀하고 단둘이 가야하는데 말이죠?